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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죠의 기묘한 모험 - 레오네 아바키오
이탈리아인이라서 성이 아바키오, 이름은 레오네입니다. (작중에선 아바키오라 불림)
계란껍데기 같은 저게 뭔지 진짜 궁금하고... 뻗친 저 장발로 사람을 찌르는!!!!!
일은 없으니 기대하지 마세요💌
오늘 출발FM과 함께-생각의 숲에 소개된 인물은 이탈리아 화가 조토 디 본도네(Giotto di Bondone) 양치기 하며 땅바닥에 그리곤 했던 그림을 보고 치마부에가 제자로 삼았다니 역시 재능있는 사람은 누군가 알아보기 마련인가 보다. 물론 그 과정이 그렇게 한마디로 끝날 수 있는건 아니겠지만.
보그 이탈리아 6월호 'Our New World' 이슈는 2~10세의 어린이 8명이 그린 8종의 커버. 의상은 모두 이번 샤넬 크루즈 컬렉션 참고라 모델샷이 생각나서 귀엽기 그지없다
[디노츠나] 이탈리아 남자의 침대
16년 리본 온리전 발행 디노츠나 트윈지 중 소설 파트입니다.
함께 트윈지를 작업한 빙그레님(표지, 만화 파트)의 양해를 구하고 여름 한정 웹공개합니다.
https://t.co/9rOn8QGGrn
이탈리아의 화가 도메니코 기를란다요(1448~1494)의 회화 작품에서 영화 <로미오와 줄리엣>의 배경인 초기 르네상스 시대의 이탈리아 드레스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밝고 화사한 색상이 주로 사용되었으며, 곱슬거리는 금발을 땋거나 늘어뜨린 모습은 고전기 그리스와 같은 모습을 떠올리게 합니다.
종교적인 이유로, 혹은 정치적인 이유로 철저히 폄훼되고 가리워져 왔지만, 유럽의 문명이란 것도 사실 아시아의 문명이 터키와 이탈리아를 통해 전해지면서 그 시작이 이루어졌음은 부인할 수 없다...지금 인종차별이나 저지르는 백인들이 쓰고 있는 문자와 숫자가 그것을 증거해주고 있지 않은가...
오늘 소개할 함선은 미국의 구축함 테일러입니다.
그녀는 플레처급 DD-468로 대전당시 태평양 전역의 거의 모든 주요전투에 참가하며 맹활약했는데 이를 보고 홀시 제독이 언제나 멋지게 임무를 완수한다며 극찬했습니다.
전후 냉전시기에는 이탈리아군에서 란치에레라는 이름으로 활동했습니다.
책을 읽다가 좋아하는 그림을 만나면 "참 반갑다. 친구야" 느낌이다. <러브 트러블>에서 호아킨 소로야의 <꽃을 든 이탈리아 소녀>를 만난 이후, 쉴 때마다 펼쳐본다. 기회가 된다면 호아킨 소로야의 화첩을 소장하고 싶다. 이탈리아 바다 풍경을 벗한 아이들, 마음을 빼앗기고 마는 고운 인물들.
전함소녀 글로벌 서버가 인기가 많아져야
러시아어로 말하는 소유즈
독일어로 말하는 티르피츠
프랑스어로 말하는 리슐리외
이탈리아어로 욕하는 베네토
...를 만날 수 있습니다.
#전함소녀 #戦艦少女R #WarshipGirls
@mundorici 야짤 포르노나 처그리는 이탈리아 오타쿠 남작가입니다 알고가세요. 왼쪽은 그남 얼굴이고 오른쪽은 그남 작품입니다. 40년넘게 여자 가슴 엉덩이 짤만 연성해왔으며 기사에도 써있듯 격리생활 중 코로나를 원망하며 코로나 연성 한번 한것뿐입니다.
ㅋㅋㅋ 너무 웃겨 KF94 우리나라 마스크 모양새 봐라 이탈리아 화가 뿔처럼 나 있고 일본이 제일 웃겨 ㅋㅋㅋㅋ
오늘 소개할 함선은 영국의 경 항공모함 아거스입니다.
그녀는 원래 이탈리아의 여객선이었으나 1차대전이 발발하면서 영국이 구입해 항공모함으로 설계를 변경했습니다. 2차대전에서도 구식함이었지만 이런저런 임무로 당당히 활약하고 다녔습니다.
현재 기지의 항모들의 훈련을 담당하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