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히츠의 이 모모가 피를 흘리면 죽인다고 한 대사... 왠지 루콘가 살 때 히츠모모 사이에 모종의 사건이 있었던 거 아닐까 생각됨
히츠가 의도치않게 모모를 상처 입혔다던가 히츠의 힘이 폭주해서 모모가 휘말렸다던가 해서 히츠가 자책감을 갖고 있는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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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고루카가 벚꽃에 관련된 무서운 이야기를 해줘서

- 벚나무는 다른 식물들을 말려죽인다
- 사람의 뼈에서 영양분을 흡수해 자란다.

니고린은 미쿠의 벚꽃찾기에 동참하지 않았다.
(발견해도 못 본 척 할 거라고 한다)

사이드 전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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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게 치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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귄귄
바다를 좋아하고 범고래를 싫어한다.
유범
귄귄이에게 심할 정도의 집착을 보인다.
신발을 안 신는 이유가 있다..(미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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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3번째 애는 미도리야 아니고 야미쿠모임. 그래서 4명인거임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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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가 오네요 '

바다를 건너서
내가 그리워 하는 그 곳으로

내 마음은 헤엄쳐서
날아가고 있어요.

나의 눈이 보이나요?
나의 마음이 보이나요?

보인다면,
당신은 보이지 않은 것을
볼 수 있는 참인 입니다.

보이지 않는 것을
볼 수 있는 마음!!

바로 당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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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행복해보인다 나도 즐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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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왜이리 바쁘지 연초라 그런가 할게 쌓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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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 위기에 눈앞에 나타난 상태창
처음으로 다시 돌아와 보니🔙
머리 위에 목숨이 보인다…🧐

올바른 선택지를 골라야만👆
죽지 않는데…😱

천휘는 미래로 나아갈 수 있을까⁉️

[천마육성] 리뷰 보러가기👇
https://t.co/kuXtz9H7K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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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바에게서 아키라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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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과제인데 그릴게 안보인다 큰일이다
크로키라도 해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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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둘이 레뷰하는데.... 지금 이 순간 모든 걸 태워서라도 그 눈동자에 내 모습을 새겨주겠다고 했더니 흩날리는 망토 사이로 붉게 달아오른 푸른 눈동자를 반짝인다고 하고 있다구요.... '붉게 달아오른 푸른 눈동자'
육성으로 기린같은 소리 냄 아니근데 둘이 비밀까지.......설정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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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혼자 겁나컸던 대만이 스탠드 샘플샷과 비교해봤을때
백호도 초거대우량아 탄생의 가능성이 있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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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거 좋아해서 보자마자 냅다 했는데 생각보다 어렵네요... 단어보단 문장 보고 골라본
✍(´ι _`  ) o0(사마준 이 둘 사이에 끼니까 안그래도 하찮은데 더욱 하찮아 보인다...) https://t.co/5wn6HUQE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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