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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에 가짜 도트에 대한 담론? 같은 게 많이 보인다.
요즘은 도트를 한땀 한땀 찍는 장인 정신이 없고
그리거나 모델링을 픽셀화 하거나 하는 편법으로
성의 없이 얄팍하게 찍는다고.
근데 픽셀 그래픽의 작업 프로세스는
예나 지금이나 그다지 다를 게 없다.
픽셀을 찍는건 패미컴 시절에나 그랬고.
https://t.co/pzKB1nJc25
라단을 감싸고 있는 유령 같은 팔의 정체는 미켈라의 어린 시절 팔이다.
그래서 실제 팔보다 짧게 보인다.😑
The ghostly arm that embraces Radahn is actually Miquella’s arm from his childhood.
That’s why it appears shorter than a real adult arm.😑
신캐 PV 이 한 컷에서 무수히 많은 캐릭터성이 보인다
오타쿠로 살아온 짬밥이 내 취향일 것이라 말하고 있는데 다음 주 스토리에서 확인 할 수 있겠지
약속의 4월 스토리 맛집 카운터사이드 서브스트림 월광 개봉박두
이실비아(약식)
왠지 일상생활을 할때는 이런 모습으로 보인다. 미코테면서도 어째선지 라라펠과 키가 비슷해진다. 대부분의 의사소통을 파이쟈라는 단어로 한다. 빛바랜 바위와 쿨테네하고 친하다. 왠지 쓰다듬을 많이 받는다. 산크레드가 쓰다듬으려고 하면 문다 (칠흑 전까지)
아무도 모를 것 같아서 말해보는 스파킹제로편의 패러디내용
인이와 행이 속옷이 원래 입던 것과 외형이 다른데, 이건 제노버스나 브레이커즈같은 커마 가능 주인공이 나오는 드볼게임의 여캐 기본 속옷이다
여캐가 상체 드러난 의상 입으면 해당 속옷이 보인다
내가 넣었지만 아무도 모를듯 ㅎ...
…..정말 어느 작화를 가도 야마토 얼굴과 복장에 진심인 것은 이해했어. 이런 귀걸이 형태를 착용한 야마토를 볼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것은 좀 설레인다? 실버악세로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