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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캐 PV 이 한 컷에서 무수히 많은 캐릭터성이 보인다
오타쿠로 살아온 짬밥이 내 취향일 것이라 말하고 있는데 다음 주 스토리에서 확인 할 수 있겠지
약속의 4월 스토리 맛집 카운터사이드 서브스트림 월광 개봉박두
대화하면서도 언급했지만 두 사람의 복장이 비슷하게 보여서 이런 부분에서 또 설레인다. 가장 신뢰하며 기댈 수 있는 친한 상대로 망설이지 않고 코시로! 하던 타이치와 리더는 타이치씨 단 한명이라며 따지고 들던 코시로 관계를 생각하면 더더욱.
웃는 미소의 입꼬리 차이도 맛있어.야마토는 한쪽으로 살짝 올려서 약간 비웃는 그런 느낌이라면 타이치는 장난스럽게 웃는 그런 느낌이라는게. 근데 멀리서 보면 둘이 비슷하게 웃는 모양새처럼 보인다는것까지 너무 절묘하다. 최고다.
이실비아(약식)
왠지 일상생활을 할때는 이런 모습으로 보인다. 미코테면서도 어째선지 라라펠과 키가 비슷해진다. 대부분의 의사소통을 파이쟈라는 단어로 한다. 빛바랜 바위와 쿨테네하고 친하다. 왠지 쓰다듬을 많이 받는다. 산크레드가 쓰다듬으려고 하면 문다 (칠흑 전까지)
아무도 모를 것 같아서 말해보는 스파킹제로편의 패러디내용
인이와 행이 속옷이 원래 입던 것과 외형이 다른데, 이건 제노버스나 브레이커즈같은 커마 가능 주인공이 나오는 드볼게임의 여캐 기본 속옷이다
여캐가 상체 드러난 의상 입으면 해당 속옷이 보인다
내가 넣었지만 아무도 모를듯 ㅎ...
…..정말 어느 작화를 가도 야마토 얼굴과 복장에 진심인 것은 이해했어. 이런 귀걸이 형태를 착용한 야마토를 볼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것은 좀 설레인다? 실버악세로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