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도 식당에서 볼일 봤으면서 점눈 될 만큼 질색하는거 존나 웃김 ㅠ "너 이 자식 변태가 된 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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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뜻보면 인성 더러워보이지만 도와주려고잡아줬다는점... 근데 뒤늦게 자기도모르게한행동을 눈치채고 아.했다는점
그와중에 자기도모르게 올라오는거 도와준주제에 손잡이놓는손길에 거침은없다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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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반이 다른사람들을 도우려고 자신을 희생하는 과정에서 민폐를 끼쳐서 싫어함
2.자기도 어쩔수없는 희생캐이기때문에 반이 헛짓거리하면 반드시 도와주게돼서 귀찮음
둘다 비슷한맥락이긴한데..아무튼 둘다복합적으로섞인이유일거같기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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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이 찔려하는거보면 자기도 이럴일까진 아니다 라고 생각은 하는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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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찐 마지막...) 밍냐형 노는거 보고 자기도 놀고싶엇던 막내거 까지 붙여준 형오는 낮잠을 잣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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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도 브이 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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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노요시 3번 만에 데려와준 카네상에게 기립박수를 보냅니다
젊은칼 최고d=(´▽`)=b
ㄴ 근데 이제 이 말에 다른 몇몇 남사들이 이 아득바득 갈면서 자기도 단도 잘 할 수 있다며 어필하는? 거 상상하니까 좀 귀엽고 웃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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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에선 부차라티가 곁에 없어서 죠르노가 꼬라보는 장면으로 대체되었습니다만
원작에선 부차라티가 자기도 한잔 달라 그러고 아바키오가 따로 주문하라 그래서 부차가 ? ㅇ`_ㅇ) ? 함 눈치없라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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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상대가 약하면 자기도 모르게 싸한 표정을 짓게 된다.

oO(정말 저게 다 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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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결문 벨 말에 칼같이 누구 맘대로 우리? 하고 반박해놓고 자기도 당한거 떠올리는게 너무웃김ㅋㄱㅋㄱㄱㅠㅜㅜㅜ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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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은이 표정 많이 착잡해보임.
그래도 성은이도 짧지만 같이 함께했던 빅딜을 버리고 성공하기 위해 일해회에 들어가서 사장까지 됐는데 김기명이 진짜로 한신우를 구한 모습을 두눈으로 보게됨..
한때는 자기도 존경하고 따르던 한신우인데 지금 진짜 심정이 참 복잡할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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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옹니가 좋아한다니까 자기도 모르게 얼굴 빨개져서 괜히 일어나면서 손으로 표정 가리는거 존내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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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완은....파다완시절 아나킨이 제다이 떠난다니까 자기가 잘못한거라 생각하고 만약 아나킨이 안돌아오겠다 하면 자기도 떠날거라 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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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지온답지 않게 사납게 굴었던 거 설명 가능...
시온의 감정이 지온에게로 밀려들어와서 머릿속이 엉망이 되어버려서.
이때는 시온도 살인미수 빌런일 시절이라 자기도 민주 좋아하는 거 자각 못하고 훼까닥 했을 건데
그 이상야릇한 감정을 2차로 전달받은 지온은 얼마나 더 기분이 이상하겠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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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간에서 유명했던 그 컵라면,,,,
천운 사라지고 불운 닥쳐오는 우츠로님,,,,,,,
쓰레기 뒤집어쓰고 진짜 천운 없어졌다는걸 깨닫고 자기도 모르게 작게 하하 웃는 우츠로님 보고싶다,,,,
탐라에 누가 썰 풀었던거같은데 누구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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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하후가 머리색 점점 진해지는 것도 좋은데 조홍 자기도 조조군 장수라고 나중에 붉은 자켓 입는 거 존내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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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를 다섯 판 먹고 자기도 모르게 후광발산중인 렘브러리님
https://t.co/rKfaUIs5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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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하남이 자기도 모르게 남들 앞에서 이런 짓들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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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히 얼굴 숨기고 다니는 건 아니지만 이때랑 비교하면 뉘신지고 자기도 그걸 알기때문에 당당하게 다닙니다 https://t.co/YdFJ26NV9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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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넘 귀여워
가쿠한테 도키도키하는 모모보고 질투하는 유키도 그 담편에 자기도 가쿠군이랑 하던거 하게 해달라고 하는 유키가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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