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튼 칸덴티아는 기사 사냥 소문이 사실인 걸 알고 또 기사가 말토를 위해 봉사하는 게 그 자체로 불명예스럽게 여겨진다는 것도 인식하니까 거기서 와론의 멱살을 잡았던 거지 싶고... 애늙과 잔불 사이에 시간이 그리 많이 흐르진 않았을 테니 지금도 와론 쪽에서 칸덴이를 피해다니는 듯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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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지안한테 치였다가 와론한테 치이고 지우스한테 치이고 걍 고속도로 무단횡단한 사람 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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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늙은이에서는 강함의 척도가 '판단력'이라고 했고
잔불의 기사에서는 힘보다 강한 건 '아는 것'이라고 한 것처럼
두 작품에서 은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는 거 같아서 너무 좋아요.....💕

짱불 애정하시는 분들 기회되면 애늙도 꼭꼭 봐주시기!😭🔥💕 https://t.co/eaWmefrAw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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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불의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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คุณเชื่อในเรื่อง ยีราฟเลี้ยงหมาในหรือไ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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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이 인물(?)일 수도 있나? 애늙이든 잔불이든 본편에서 이름 대며 등장한 적은 없다만. 네프렌이 마지막에 시장통에서 마주친 용..이 동일인물(?)일 가능성은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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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니2 루디카가 와론의 거친 방식에 불쾌감을 표하던 이 장면 말인데(잔불 22화) 이전까지 소문만 들었거나 전혀 몰랐던 사이면 루디카가 저런 식으로 반응하진 않았을 것 같음. 오히려 다랑 쪽이 와론과 초면에 가까운 느낌? 그간 루디카도 지우스 때문에 이래저래 와론과 얽혔던 것 아니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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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불 최애 그려주기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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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불의 기사 84화(미리보기 87화) 올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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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와론을 인외소재로 엮고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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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그려본 소감: 어렵지만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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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불의 기사, 애늙은이 와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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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짤은 눌러야 보이는 그림
칸덴티아랑 지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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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예전거긴한데 안 올렸던 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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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잔불로 그의 얼굴을 확인해보아라
진정 괴물이거든 이 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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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같이다니는거 좀,,,.과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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