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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배경 다 다른거 좋다!!
지우스- 낮은 나무, 무성한 풀숲
루디카- 두꺼운 나무, 이끼와 큰 풀들
피도- bamboo!
다랑- 기사명답게 굵고 높은 나무 (너구리!)
하.. 루디카가 '하루빨리 특이 능력자가 와줘야 할텐데'하고 기린 보이는 연출 너무 좋음.. 지우스는 진짜 능력을 쓰든 안쓰든 그저 존재하는 것만으로도 작품 내에서 위치가 남다르다는게
그러고 보니, 아마도 루디카 아니면 피도란스의 요청으로() 악당 느낌을 한번 보여주셨던 요 별천지 직원이 다시 나올 일도 있을까? 일단은 이 친구가 별천지에서 특수2기 담당 아닌가 싶은데.
그러고 보니2 루디카가 와론의 거친 방식에 불쾌감을 표하던 이 장면 말인데(잔불 22화) 이전까지 소문만 들었거나 전혀 몰랐던 사이면 루디카가 저런 식으로 반응하진 않았을 것 같음. 오히려 다랑 쪽이 와론과 초면에 가까운 느낌? 그간 루디카도 지우스 때문에 이래저래 와론과 얽혔던 것 아니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