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조 포니테일을 향한 광기는 커져만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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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신삼국 조조 그려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악ㅋㅋㅋㅋㅋㅋㅋ너무 귀여워,,,,,,~~~~ㅠㅠ 이거 임티나왔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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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겠다 조조랑 관우 만나는거나 보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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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소 아만ㅎ 이거랑 조조 이 하하핫은 너무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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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쓰던 폰 혹시나해서 충전해봤는데 스샷 몇 개 남아있더라 어린이날이랑 아버지의 날 이벤트 일러가 진짜 귀여웠는데 전 폰에 있나.... 조자환 각성 전에는 '문무양도'인데 각성 후에 '조조의 후계자'로 바뀌는 거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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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소 이거 프로포즈 너무 로맨틱한데 조조 착장이 극혐이야 차라리 다 벗고 있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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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초 유위랑 결혼 30대에 했으니까 유위는 막 욕망 가득하고 야망 넘치는 프린스 원소를 남편으로 맞았겠구나

그리고 유위 천박한 내시 손자 조조 싫어했을 듯. 일단 유위가 어울리는 타입이 아니고, 원소가 걔랑 친하게 지내는 것도 싫어했을 거 같고

2, 3짤은 둘이 나름 신혼이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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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으로 흥미로운 건, 삼국지연의 전체에서 영웅의 서사가 아닌 ‘인간과 인간의 인연’이 제일 강조된 에피소드인 화용도는 물론 정석대로 잘 묘사되면서도 동시에 관우와 조조의 일을 넘어선 ‘전략과 권력관계’의 묘사에 많은 부분을 할애함. 재해석에 있어 ‘연’이 키워드라는 느낌이 확실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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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소조조 황궁물 보고싶어어어아악
이것도 황궁은 황궁인데 이거 말고와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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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비조홍

조홍이 계속 조비에게 '선왕의 반이라도 따라가라', '선왕께서는 이렇게 하셨다' 하며 선왕선왕 하니 조홍은 황제인 자신을 따르는게 아닌 죽은 조조를 따르고 있다는것에 분노하며 "너의 주군은 나다! 관짝에 누워있는 시체가 아니라!" 하면서 조홍 손목 꽉 붙잡고 소리치는거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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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소조조
요새유행하는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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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수랑 작가님의 < 삼국지: 조조의 아들을 죽이다 > 웹소설 표지 작업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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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벽 한컷요약]
조조와 정욱을 쫓아가는
오프리쉬 관운장의 신나는 모험이야기 https://t.co/0LjBG1LT4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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玩老头环时奇怪的即视感。陈宫…也是一款Melina(命定之死!)本初则是送各种资源(谋士)的Ran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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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비가 아버지를 겁쟁이라고 하는 거 사실은 조조가 정말 아무것도 못하는 겁쟁이는 아님 그냥 조비 본인이 보고싶은 부분만 보고 아버지를 낮추는 거임 그렇게 생각해야만 내가 동생들과 아버지보다 낫다는 것이 증명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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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죽은 해에 조비가 잔치를 벌였었다는데 이번 무료분 보니까 조조의 장례식은 곧 조비라는 새 지배자의 취임이란 의미도 있으니 자기에게 걸맞는 출발이라 생각해서 파티를 벌이는 걸로 각색해서 내주시는 것 아닐까 함. 아니면 음악회를 연다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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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컷 아들덜이 조조 재능 하나씩 물려받은게 잘 나타난 것 같아서 좋앗슴
근데 저 취하라.....눈물조조는 뻘하게웃김 조식 글솜씨보고 감동한것같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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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부인이 며느린데도 원가얼굴처럼 생긴거는.. 조비가 조조가 원소 이기고도 쫄았지만 자기는 아빠랑 다르다는거 외관적으로도 보여줄라그런거같다는 생각이 자꾸듬.. 똑닮은 사냥감을 차지해서 아빠랑달리 쫄지않는다는걸 보여줄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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