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백안 정말..지독하게 좋아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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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이 제외한 남자애랑 닿기만 하면 난리치는 미애인데 어떠한 큰 일로 서지수한테 마음 제대로 열어서 서지수가 김철처럼 스킨쉽 해도 아무렇지 않아 하는거 아냐? 와중에 철이랑 좀 멀어진 상태고.. 김철 지독하게 구르는 일만 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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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독한 크컨중독자
출처는 같부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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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독한 오른손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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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뷰 외전 초반 차우경에게 감금 당한 뒤 변민호의 꿈에서 쭉 뒷모습만 나왔었던 천두나의 형체가 이번화에 그대로 나왔다. 같은 복장, 같은 앞치마를 두른 채로... 천두나는 변민호에게 사랑이자 증오였고, 동경이자 질투였다. 변민호의 인생 속 가장 큰 부채감과 죄책감, 또 지독한 미련의 대상... https://t.co/PfmoGwLj2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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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독한 판타지 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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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2, Dessert🍰
지독한 클리셰 장면으로 시호사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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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독하게뭐라도하고싶음
근데숙제나어쩌구는하고싶지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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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목하 장편소설 '돌이킬 수 있는'

"당신은 날 만난지 얼마 안 됐지만, 난 당신이랑 백 년 가까이 같이 있었거든."

초능력물 + 누아르물인줄만 알았죠. 사실은 지독한 로맨스 였는데.. 넘나드는 시간의 경계 속에서 서로를 잃지 않기 위해 노력하는 그들. 서로를 찾아헤멘 시간만큼 결국 행복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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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문대, 너 나랑 그··· 방 바꿀래?

박문대 존나 뭐임? 어케 여기서 안 잡아먹고 그냥 피식 웃음? 이래서 순애가 가장 지독하고 더러운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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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 나는 지독한 마우스 그림러. 그림 채색이 귀찮다면 아직도 타블렛 갔다치우고 마우스로 그림을 그리지..^^ https://t.co/kboY1memU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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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이라니......공식이라니...
이때부터 시작된 지독한 보건위와의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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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상시 성격을 알아서 그런가 바다보며 저런 표정도 짓다니 진심 지독하게 얽히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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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덯게 예쁜데 잘생기고 멋진 캐릭터가 어떻게 존재하지? 라는 의문이 내 머리를 맴돌고 나기질 않음
저희 츄야는 지독하게 슬픈 과거사와 서사가 있고 이능력도 멋지고 마피아 간부까지 하고 의리도 넘치고 저희 장르도 먹여살리는 정말 멋진 친구에요 그런 의미로 지나가다 한 번씩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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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겟네 로판물이라 사약인거 알면서도 이 둘을 지독하게 엮어먹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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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도 몇 번씩
션다의 개같이 슬프고 지독한 서사를 떠올리며
천당과 지옥을 오가는 녀성

너희 둘이 해피 엔딩으로 안 끝나면 나 정말 정신병걸릴지두몰라 나같은 사람 많을 걸 그러니 꼭 너희 둘은 행복해져야만 돼 플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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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독하다

<- 9/2 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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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매로 지독한 행복회로 돌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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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학호 돌아버리는 순간, 무언가의 이유로 짜증난 금성제 틱틱대기 억지소리하기 빈정대기 이런 건 다 참을 수 있는데 하코 주변 사람 들먹이면서 비꼬기, 하지말라고 경고 하는 순간 금성제 더 신나는 순간, 지학호의 반응이 싸늘해지면 금군은 더 지독한 말 쏟아냄 그 때 손 나가는 지학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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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취향표 했던거 모아봄
내 취향 왜이렇게 지독해진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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