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

공식설정으로 팬티에도 지퍼가 달려있습니다. 왜 훌렁훌렁 벗냐면 발열문제로 체온조절을 하기 위해

3000인용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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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주년 축하해요
앞으로도 항상 응원할게요
반짝이는 숲별길만 걸어요

오늘 무리한건지 체온 조절이 안되기 시작하는 관계로 총공 전에 스리슬쩍 올리고 약을 먹고 자러 가겠습니다🥲 모두들 몸조심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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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누로그나투스.
쥐라기 후기에 살았던 작은 익룡. 개구리처럼 생긴 머리가 특징.
익룡들은 피크노섬유라는 독자적인 형태의 털을 진화시켰고 이를 통해 체온을 유지한걸로 보인다.
익룡은 짧고 복슬복슬한 털로 뒤덮여 이었다고 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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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져보면 솜털이 보송보송하고 피부는 말랑하고 어린아이 특유의 촉촉함으로 따뜻한 체온이 좀더 확실히 느껴진다
안으면 보드라운 젖살 아래로 아담하고 단단한 골격이 만져진다 안아올리면 가벼워서 새처럼 느껴질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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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레이가 보기보다 사람 체온을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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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받은 늘 님의 트윗에 매우 흥분하고 그림 해 버렸습니다😂💦
체온이 높은 것 같은 조나단과 체온이 낮은듯한 디오 ... 멋진 발상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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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우니까 이치고를 껴안고 싶다. 철이니까 시원하겠지 -> 달궈진 철이니까 오히려 더 뜨거운거 아냐??
의 알고리즘을 거쳐 나온 그림.

사실 그냥 체온계 물고 있는 이치고가 그리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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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이런거에 로망있거든요?
물에 푹 젖어서 체온이 떨어졌을때 즈음..타인과 마주 안는것이 좋다 젖은 몸을 서로의 체온으로 따뜻하게 만드는것에 로망이 있다,,,

마시마가 이미 내 로망 실현 시켜놓은거 보고 헐레벌떡 가져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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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아가씨의 집사님] 61화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ㅣ 날씨가 많이 더워졌어요! 컴퓨터 앞에 있으면 한층 더 푹푹 찌는 것 같네요^.ㅠ 수분섭취도 체온조절도 잘 해서 다들 건강한 여름나시길 바라요~. https://t.co/8hMLtzcGy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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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짭쿠마시 대신 껴안고 잤으면... 조로 체온 높아서 따뜻할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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