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만날 수 있을까?"
"응, 언젠간."

🐉#ハク

2640 7739

채색이 빡새지는 요즘입니다..
센과치히로 패러디
미츠사라..

60 171

이분 지브리영화도 좋아하셨나보네
저번에 센과치히로랑 비슷한거 있었는데 이번에는 토토로같음

0 1

하 치히로 진짜 오진다...저 헤어스타일 넘 잘어울려

0 0

그 반반한 얼굴이라는 거 보고 지금 저 사약 생각났어
치히로랑 미츠루기 조합 먹고싶다

0 0

아 미친 치히로 언니 개이뻐 젊은 치히로 개미쳤어 아 미친......언니....살아나........

0 0

오늘부터 데레에서는 무료단챠가 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2500쥬얼도 주어졌는데, 한번 연차를 돌려보는게 좋을까요? 지금 치히로가 제 귀에다 대고 "지금 돌리면 원하는 SSR이 나올지도 몰라요!"라고 속삭이고 있는데 말이죠...

0 1

과제 중 하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내 그림체로 리메이크 🌸🌿




5 22

말이 안나옴.. 아니 그니까 니네 뭔데? 촬영 끝나고 마유즈미가 아카시 뚫어져라쳐다보니까 아카시가 뒤도 안 돌아보고 할 말이라도 있어, 치히로? ..별로. 이러고 시선 치우는데 아카시가 교복만 보다가 이런 옷은 또 새롭네. 하면서 다가와서 넥타이 꽉 조이느라 수고했어. 하고 넥타이 천천히

1 6

치히로가 친구들의 선물을 통해 망각을 벗어나 이름을 기억해내고, 하쿠의 등에 올라타서 망각했던 어린 시절의 경험을 기억해내고, 하쿠가 치히로의 이야기를 듣고 자신의 이름을 기억해냈던 것처럼,

163 324

그렇다면 인간 세계로 돌아간 치히로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위에서 치히로를 구해준 것이 왜 하쿠의 터전을 잃게 했다고 제가 추측하는 것일까요? 그건 다음에 기회가 되면 얘기해보도록 하죠. 그럼 이만!

85 195

“코하쿠 강.”
치히로가 하쿠의 이름을 되찾아줍니다.
“네 이름은 코하쿠야.”
그 순간 하쿠는 용의 모습에서 인간의 모습으로 돌아오게 되는데요,

35 103

...그런데 ‘기적’이라 말할 수밖에 없는 일이 일어납니다. 하쿠의 희생적인 속성 때문에 몇 번이나 목숨을 건졌던 치히로가 사실은 하쿠와 인연이 있었던 존재였기 때문입니다. 치히로는 어렸을 적에 강에 빠진 적이 있습니다. 본래 자연의 섭리에 따르면 치히로는 거기서 죽었어야 했죠. 하지만...

30 105

그리고 이 미야자키 하야오 버전의 <은하철도의 밤>에서 하쿠가 바로 ‘캄파넬라’인 셈입니다. 타인을 구하기 위해 자신의 목숨을 내친 고귀한 희생자입니다. 치히로가 위기에 처할 때마다 나타나서 도와주는 이유도 여기에 있겠지요.

83 125

Peach Crush♣아마노가와 치히로
"당신을 두근거리게 할 특별한 무대를 보여줄게요"

🍒Move on now!💖

13 8


나는,,,그냥,,,간단하게 그릴려했는데,,,,,풀채색을...심지어 무테...
ㅋㄱㄱㄱㄱㄱㄱㅋㄱㅋㅋㅋ글레이징 기법...?처음써봐용...이것도 재미있네요..

센과치히로의 행방불명의 '하쿠' 그렸습니답..
모두 마음속에 투디애인 하쿠였었던적 있잖아요..ㅎ

8 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