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을 놓쳤어서ㅠㅠ 이제 올리네용 ㅠㅠ
호다다닥 올립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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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의 보은의 바론과
하울의 움직이는 성의 마르클을 그려봤어요!!
마르클은 저번 달에 손그림으로 모작한 건데 같이 올려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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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욜에 처음으로 생방보고 첫참여해요! 처음인만큼 잘하고싶었는데 너무 시간이없어서.........모노노케히메의 아시타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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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노노케 히메(원령공주)의 여주인공 산을 그렸습니다.
으어.. 겨우 다 그렸네요... 배경은 날림으로 그렸습니다..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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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브리 애니 통틀어서 가장 좋아하고 아직까지도 기억에 남는 명장면 이에요ㅜㅜ 올만에 추억여행하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콕스님!!❤
(그리고 다시는 욕심을 부리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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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많지 않아서 얼굴 위주로 작업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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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색다르게 그리고 싶다는 욕심에 이러쿵저러쿵 손 대버린 [마루 밑 아리에티] 팬아트!

더 디테일을 살리고싶었는데 센스의 한계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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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없고.. 시간없어서 여기까지만 합니다ㅠㅠ
실사체처럼 그리는것도 처음이고 글레이징 채색도 처음이라 부족한게 너무 많아요.. ㅠㅠ 난 글렀어 ㅠ

비교
처음 러프.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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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그냥,,,간단하게 그릴려했는데,,,,,풀채색을...심지어 무테...
ㅋㄱㄱㄱㄱㄱㄱㅋㄱㅋㅋㅋ글레이징 기법...?처음써봐용...이것도 재미있네요..

센과치히로의 행방불명의 '하쿠' 그렸습니답..
모두 마음속에 투디애인 하쿠였었던적 있잖아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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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울의 움직이는 성' 소피 그렸어요ㅠㅠ
이번엔 시간도 많았는데 넘 어려운 장면을 골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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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참가입니다! 하울과 소피인척하는 콕스님이에요ㅋㅋㅋㅋㅋ! 콕스님과 콕카인을 항상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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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was dumb enough to leave it until last second 😔😭😔so here you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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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위의포뇨] 포뇨가족 그려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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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 집엔 이런 거 없지? 요즘엔 콕쮸젤리가 맛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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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야 공주님 그렸습니다! 마음 놓고 울 수 있는 가구야 공주님을 보고싶었어요.
급하게 그리느라 원하는 대로 나오지 못한 것 같아 아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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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참여해봐요🥳

바람계곡의 나우시카 _나우시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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퀄리티가 2주 전에 비해 굉장히 올라갔다는 소식인데요....ㅋㅋㅋ
저번에 그렸던 하쿠 끌어오기...
나중에 하쿠 리멬 해야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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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에 학생들 오기전에 쓱싹...!
<벼랑 위에 포뇨>에 나오는 포뇨 엄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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