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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가 바뀌어서 많은 분들이 모르시거나 잊어버렸을 수 있지만 신카이 마코토 감독님은 1인 애니메이터로 데뷔한 분입니다. <별의 목소리> 음악과 성우를 제외한 모든 걸 신카이 마코토 감독님이 혼자서 작업해, 이 사실만으로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지금도 소수정예 체제를 유지하시는 듯?
@ELGuttata 세번째는 TRPG용으로 짰던 캐릭터에요!(코토노하 레이네) 근데 오래 굴려서 그냥 자캐로 승격(?) 시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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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すずめの戸締とじまり”
“스즈메의 문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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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Hu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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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xtArt #photography #Ai #すずめの戸締とじまり #스즈메의문단속 #영화 #신카이마코토 #애니메이션 #midjourney @suzume_tojimari
이벤트1에서 사용된 키링 (3+1 슌, 하나코, 코토리)에 대한 재고가 전부 소모되어 일요일에서는 해당 이벤트는 노아 키링으로 대체합니다. 노아 키링도 갯수가 많이 남지 않아있지는 않은점 양해 부탁드려요 😇
스즈메의 문단속 짧은 후기:
신카이 마코토의 예술성과 상업성이 부드럽게 잘 섞인 걸작, 사실상 그동안의 재난 트릴로지 작품중에 '재난'이 가장 잘 어울리는 작품으로 이전의 두 작품 같은 느낌을 생각하고 가면 실망스러울 수 있음. 개인적으로 굉장히 감동적이였음
마코토가 들어간 관계도 정리~
이즈미+마코토: 키즈모델 동료
마코토>이즈미: 사랑이 무겁다. 싫지는 않다. 존경. 귀찮지만 싫지는 않아.
이즈미>마코토: 동생처럼 익애하고 있음. 너무 좋아. 소중한 존재
레오+마코토: 부조화
아도니스+마코토: 동실
마코토>나즈나: 존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