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루나 시에라 카사크 태초슈리,, 엊그제 낙서하던거 대강 채색함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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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초에 디체께서 성약을 만드시니..어쩌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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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D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

에서 하나박에없는 올누드끼끼!!!!!
누드단장인 내가 데려왓끼!!!ㅅㅅㅅㅅㅅㅅㅅ
태초의 끼끼..가지고싶엇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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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장바꿨어 태초님은 사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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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irit Library ]에 기록된 { 바다마을 소년 }
이야기의 일러스트는 태초의 정령이자 벛꽃의 정령인
"흰둥이Shiro_" 가 작업하였음을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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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덜 그렸던거...... 뭔가 풀리는느낌이 이쁘다고 생각함...(개인 모에 포인트...)
땋은머리를 원래 좋아해요 태초부터 좋아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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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예가...원래 신이었다가 혼, 몸, 정신을 모두 우주로 흩뿌리고 사라졌던 태초의 현존의 신(물질과 물리의 신)이 오랜 시간이 지나서 우주의 일부가 모이고 흩어졌던 신의 자아가 다시 깃들어서 새로운 존재로 탄생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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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의 아론과 노아의 태초 설정
그저 헛웃음만 나오는 야채타임뚝배기
아론은 심지어 예쁜C컬펌이었던 사실이 너무웃기고 어이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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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다른 설명 없이 명확한 두전직을 먼저 정리하자면
다크엘,마기/헤니르(=엘과 엘리아의 거울상) - 헤르셔,임모탈
태초의엘(이스마엘에서 비롯됨, 완벽함 속 희생의 존재)-리히터,제네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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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초의 어머니 칼게라스시여.
나 실비아가 여기까지 왔나니,
내 전부를 어머니께 바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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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초부터 카이미쿠 응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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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과제가 무르익을 무렵 아파트가 정전www

저장을 안해놔서 태초마을로 가는wwww

제빵 허접❤️ 허접❤️

작업 중간에 저장도 안해놓는 수-퍼 덜렁이같으니라고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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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
- - 태초에 빛이 있으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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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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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브를 안 해서 다빈치&영화관 태초마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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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초가 축전으로 그려준 그림이에요!!
너무 귀엽고 너무 행복해요..ㅎ헤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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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초의 현제.. 5살현제 플로우 보고 생각난건데 북부산악지대 유목민족이라 날씨에 기대야 생존할 수 있어서 벼락을 숭상하는 문화가 있는 그런 곳에서 자연과 함께하면서 양이나 염소 비슷한 포유류 치는 어린아이였으면 좋겠다

576 1302

태초x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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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 할로윈❤❤🎉🎉
오너캐 화탸랑 즐거운 할로윈 보내보아요!

마음이랑 알티, 팔로우 다 받아드립니다!😊💙💙

탐라에 마음요정 화탸를 심어보아요!💙💙
[슬아님 CM, 자니님 A, 태초님 CM, 딘딘님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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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MI:히미코쨩은 태초 시절부터 한번 삶이 끝날때마다 다른 모습과 다른 이름으로 살아와서
이름부터가 벌써 다섯자리수는 가볍게 넘는 갯수를 자랑합니다.

히자마루:우리 겐지형제가 명칭이 다양해도 주인에 비하면 별거 아니였군
히게키리:그렇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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