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라의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는 오늘 정택운애옹이가 손수 구긴 꽃가루를 직접 전해받았답니다 티 안 날 만큼 손도 닿음 거하게 계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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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운이 목소리...넘 좋음...상큼탄산레몬에이드 한잔마신 아기천사의 속삭임같음 택운이 가끔 혼잣말할때 어디선가 웅웅 입체서라운드로 성스러운 목소리가 들리지않니..그건 너의 목소리를 인간의 목소리가아닌 천사동료의 속삭임으로 착각하고 대답해준 신의응답이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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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택운 굴러들어온 올해의레전드미모가 박혀있던 작년레전드 깨부수고 매일 레전갱신하는 얼굴과 얼굴에 손대면 얼굴과 크기 다를거없어보이는 길쭉하고 얇은 손이 너무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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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스(VIXX) 로보트(심벌) 이름 공모
택운과 지나온 시간도 천천히 담아보려고 합니다.
고급진 뮤즈님 오래가자 💜





📂 https://t.co/ERz3aKhlm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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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터플러스 9월호 촬영장
안경 벗는 모먼트👀
👓🔁 https://t.co/1CQvsJdH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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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터플러스 사진들 다 너무 좋은데 이 착장...눈물만난다...가디건에 안경 정택운이라니 쇄골에 물부으면 수심을 헤아릴수없어보이는 쇄골부근에서 문명이룩 일보직전이고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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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823 뱅기 타러가는 택운스😝

렛츠택님()님 사진을 참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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