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방 끝낼 수 있을 거 같다는 오만함으로 시작했다 결국 날이 밝기 직전에 완성한 고로케님… 어쩌다보니 계속 캐릭터 소개에 나올 법한 느낌이😅 지금까지 푼뺑봄케 그렸는데 이러다 플동부 다 그리는 거 아닌가 싶지만 죄다 참고해서 그리는 거라 얼굴형 돌려막기 될 거 같아서 일단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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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당탕탕 플동부
5화: 몸이 바뀐다면 당신은?
장작: 당연히 장난쳐야죠!ㅎㅎ
플레임: 잡아서 다시 바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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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열려고 했었다가 실패해서 지금 열어봅니다~ 에유 짜고 그림 그리고 팬영상 만드는 애 입니다...탐둬주시면 기쁨의 댄스를 춰드립니다
타래에 팬영상 타래 달아둘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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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찜님과 쪼꼬단들
정작 쪼꼬단들이 어떻게 생겼는지 모르고 그렸다죠...이번엔 효과가 망해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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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완성! 카페에도 올리긴했지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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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그리다 푼다님 생각나서 그려봤어요
후우.. 아직 제 성에는 안차지만 지금은 이정도가 한계인지라ㅠㅠ 뚁땽하네요.. 그래서 뭔가천사같은 울푼다님을 그렸나봐요 마음의 안식을 위해서..
마지막으로 푼다님..! 알라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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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드디어... 예이의 에유 중 하나인 ‘피리부는 사나이’ 준님을 완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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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행은 지났지만 첫 팬아트는 보자마자 이걸로 해보고싶어서..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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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갤전에 짰던 새벽님 한복버전 드디어 완성..^p^(덕분에 초기 캐디로 디자인한..)
러프 당시 새벽의저주로 불리셨어서 조선 무당느낌으로 짰는데 할로윈느낌이...
동물 잘 못그려서 루시 그리는데 좀 고생했다 예쁜 루시 망칠까봐 걱정..ㅎㅎ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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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트 추가+++


상시로 열어두겠습니다. 이런 그림 그리는 사람이에요.
팔로우 언제나 환영하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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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재밌어 보여서 그대로 들고가서 간단하게 채워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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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새벽님 완성했습니다... 여태껏 그렸던 꽃 에유 중에서 가장 힘들었네욬ㅋㅋ 예쁘게 봐주세요!!
(역시나 우드의 au는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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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필느낌? 나는 클튜펜 다운받은 기념으로
흑정장 플레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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