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연님께 무한 감솨....... 아 얘 진자 미친 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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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한 약혼의 필연적 이유>50~53
https://t.co/BBic4zcsM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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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표지가 업로드 되었습니다!!!!! 드디어 노아와 그레이엄을 보여드릴 수 있게 되어 얼마나 기쁜지ㅠㅠㅠㅠㅠ 진짜 너무 멋있지 않나요 제가 집을 무너뜨린 데엔 다 이유가 있답니다!!
1차2차 표지 모두 필연님께서(@ vlfdus__0) 그려주셨습니다^^7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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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일러레님들을 수고스럽게 해드린 것 같아서.....항상 완성본 받고 몰려드는 죄송함..😂 하나 같이 다 이쁘고 멋지게 작업해 주셔서 그저 감사할 뿐입니다!

왕개핥은 에나님(@ enaa97) 시마르글의 개는 필연님(@ vlfdus__0)께서 작업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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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해요..... 더 오래 같이 있어주지 못해서.'

이치카님 소설 <필연>읽고 대사에 꽂혀서 암울한 미래 로건피터 그림..
(https://t.co/DIRQLKIrY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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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한 약혼의 필연적 이유>21~24
https://t.co/BBic4zcsM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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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연X해피북스투유 콜라보★
4주 연속 카카페 로판소설 부분 ‘TOP 3’, 웹툰화 론칭작!
사하 작가님의 <막내 황녀님> 종이책 온라인 서점에서 절찬리 판매중! 종이책에서만 만날 수 있는 ‘미공개 특별외전’과 ‘포토카드 3종’ 절대로 놓치지 마세요!
RT한 한분께 추첨으로 스벅 기프티콘 보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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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부적을.... 이마에 붙이니까 필연적으로 웃길수밖에 없는거같어 죽어도 안외워지는 단어 다섯개 포스트잇에 써서 이마에 붙이고 자라고 하는 학원쌤같고... 걍 손에 닿는다거나 뒤에서 그대로 붙인다거나 암튼 딴데 접촉하는 식으로 타협하지 왜 굳이 강시의 길을 택한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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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아무이유 없이 하는 긴유키 주접타임...오타꾸 용어로 소꿉친구에서 연인으로의 갓 헤테로라고 하는..(아님) 긴유키..너무너무 사랑해..
시간의 흐름에 따라 감정이 요동치고, 같은 아픔을 끌어안고, 생사를 넘나들며 기적같은 필연으로 재회하여 사랑하고 평생을 함께할 벚꽃에 피어난 만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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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한 약혼의 필연적 이유> 15화~18화

https://t.co/BBic4zcsM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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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연 얘기 할 때부터 울고싶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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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과 하나라던가 뜯어지지않은 감자칩은 그에게 너무 크고 마쉬멜로우는 먹어봤으니 필연적으로 딸기를 선택한다. 잎을 떼어내고 오물오물 먹는다.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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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연의 이상한 스튜디오 캘리그라피 커미션.

트위터 DM , 오픈 카톡으로 문의 주세요!

https://t.co/sjqoSg06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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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안돈과 하지메>
하지메 아버지가 괴담 연구가인 거 아세요?
이 둘, 필연적인 만남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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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부터 잃어버린걸 되찾을 수 있을 것처럼 다시 사진을 찍기 시작한 한유진
사진에는 필연적으로 찍는 사람의 시선이 담기기 마련이고 사진 속에선 항상 앳되고 다정해보이는 한유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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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 <우연한 약혼의 필연적 이유>가 12/1(일)에 오픈합니다!
▽네이버 오늘의 웹소설 12월 신작 공지▽
https://t.co/lhjCGL8t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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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들
아직도 배권조의 맛을 못봤다?

첫째 레벨의 와의린
둘째 앚원의 건언비
셋째 들아이의 조믜엲

결이 같은 얼굴이 개연성, 필연성
(셋째 조가는 왕관짤+얼빡을 위해 두 장 첨부했습니다. 사심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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