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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랜츠_앤_머쉬룸즈
도금양목 도금양과 유칼립투스속 디글럽타.
무지개 유칼립투스, 민다나오 검(gum) 나무 등으로도 불리는 나무.
매 해마다 목피갈이를 하며 나무껍질은 녹색, 파란색, 적색, 밤색 순으로 갈수록 오래 됐다.
화려한 겉모습과는 달리 꽤 검소한 생활을 하는 편.
갤러리 더 터는데 끝도없이 나온다. 더 털다간 혼날것같다. 오해마세요 월요일 최애는 민트냥입니다. 그치만 렌군 잘생겼잖아ww
"내 생일이지. 걱정마, 이번에는 먼저 파악했거든. 어젯밤에 지금까지 받았던 생일 카드를 다시 읽어봤어. 해마다 축하를 받아서...나는 행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