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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배경도 그릴겸 베아랑 미호 투피.. 약간
호위무사 -> 반역자
경호원 -> 암살자
느낌으로 그렸는데 실력이 안받쳐주니 효과만 떡칠한거 같아서 별로 맘에 안든다
레이의 호위무사로 어릴 적 자신을 거둬준 레이를 매우 따르며 손에 피 묻히는 일 정도에 아랑곳하지 않는다. 왕자의 난 이후로 어딘가 약해진 듯 보이는 자신의 고용주이자 주인이 미심쩍지만 어쨌거나 주인이 무언가 계획을 세우고 있음을 짐작하고 레이와 교류하는 완성단과도 친분을 쌓는다.
어린시절 같은 스승 아래에서 검술을 연마한 레오의 직속 호위무사.언젠가부터 궁에서 위화감과 살기를 느끼게 되었다.자신의 주군을 위해 그와 함께 어울리던 서민들을 이용하기도 하는 등 냉철한 모습을 보이기도하며 결국 주군을 지키는 것은 자신 뿐이라는 생각에 남을 믿지도 의지하지도 않는다.
호위무사 명우랑 혈통 장남인데도 황태자 자리에서 밀려나 황궁에서 없는듯 사는 황자 유진이로 명우유진
보고싶엇는데
근데망햇다
타래로썰풀까,,
[내용 소개]
전생 최애 아이돌과 똑같은 외모를 가진 황제에게 호위무사로 발탁된 주인공.
하지만 그는 냉혹무비한 폭군 황제였고, 복잡미묘한 마음으로 그의 앞에 선 첫날.
실수로 바지를 벗겨버렸는데요─?!
폐, 폐하 제발 사형만은…!
본의아니게 황제굿즈 절찬제작중인 기사님은 언제나 아슬아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