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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요근래 중 가장 내 취향 연하미인내숭공을 충족시켜준 건 <뉴비 키워서 갈아먹기> 1권 무료니까 봐주라 https://t.co/eT0U7PqSsg
파지 - 나의 첫 사건물. 역시나 강수 찾아보면서 대체 내숭공이 뭔데 서카가 뭔데 하면서 봤다가 막권에선 내리 울면서 봤다. 둘이 서로 속고 속이는 그 과정도 좋고 에던이 본능을 거부하는 것도 너무 좋고 석하는 자신의 한계를 알면서도 끝까지 부딪히는게 좋고 무엇보다 결말이 너무 아름다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