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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친구들 진짜 미친것 같다
7/30-8/3 이렇게 제주도 가기로 했는데
어제 단톡방에서 자꾸 내일 제주도 간다고 얘기하길래 불안해서 전화해보니까 나빼고 다 오늘 출발하는줄 알고 둘다 공항에서 만날뻔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0년대에 대해 이야기하라면 사실 잡지 3권을 연달아 채울 수도 있겠습니다만.... 무엇보다 이 특집이 '너거들은 모르는 라떼 특집'으로만 읽히면 안된다는 생각에 고심하면서 만들었습니다. 재미있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ㅠㅠ 표지도 넘 귀엽지 않나요!
@hl_rabbit 일단 찾아보니까..... 쿠루미가 성능적으로는 1등이네요! 삽으로 공격하는거 때문인지, 어택 타입이라 공격력도 세고요 ㅋㅋㅋㅋㅋㅋ
유키 어른 버젼은 만화판 못 읽어봐서 신기하고...
메구네는 ㅠㅜ 볼때마다 울고 싶네요... ㅠ 마법소녀가 되서도 저런 결과를.... ㅠ 수영복이 그나마 행복....
<버려진 나의 최애를 위하여>
무료분 13화, 유료분 18화 업로드 되었습니다~!
무료분에 드디어 뉴페이스 등장~!
그리고 오늘도 열심히 연기하는 헤스티아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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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슬 왔다……같은 제품인데 손에 착 감기는게 없는게 신기하네ㄷ ㄷ 쓰다보면 금방 적응하겠지? 이 나이가 되어서 좋은점은….이런걸 지를때 고민을 그닥하지 않는다는 점?? 필요한 것과 필요없는 것의 기준이 명확하게 서있기때문에 사느냐 마느냐로 크게 고민하지 않음. 어떤것을 사는냐는 별개고ㅋ
디노의 매력을 이야기하면서 이 뿅 솟은 바보털 얘기를 안 하고 넘어갈 수는 없다. 화관을 써도 뒤를 보고 있어도 심지어 두건을 써도(!) 확실하게 존재감을 어필하는 이 건강한 바보털이 너무 귀엽다. 늘 같은 방향으로 그려지는 것이 상당히 중요한 포인트.
@Jen__58 그래그래.. 제발 허락을 맡고 사용하자! 그래도 안 된다하면 알잘딱깔센하게 포기하자.. 그런 의미로 얘네 앤관 하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