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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즈메의 문단속 짧은 후기:
신카이 마코토의 예술성과 상업성이 부드럽게 잘 섞인 걸작, 사실상 그동안의 재난 트릴로지 작품중에 '재난'이 가장 잘 어울리는 작품으로 이전의 두 작품 같은 느낌을 생각하고 가면 실망스러울 수 있음. 개인적으로 굉장히 감동적이였음
근데 이거 커미 자료로 엉중이 인성질트래시토크하는 것만 줬더니 새침떼기처럼 나와서 넘 기여븜 두 사람의 사정을 모르는 갓반인1의 빵준캐해같은 느낌임 달다
백호가 이성한테 고백 받았을 때 (물론 혼자 착각한 거지만) 어떤 느낌인지 알 수 있는 장면... 애가 진짜 일편단심 해바라기형이라 바로 정신차리고 마음 다 잡는 게 너무 귀여움ㅋㅋㅋㅋ 애인한테 정말 잘해줄 아이 ㅠㅠ..
레진선물함 확인해보세여!
작화 느낌,색감 멋있고, 스토리랑 전개도 취저!
중년수가 아주그냥😜👍❤️
하드코어, 피폐..😜
#밤의관계 #YEMMINE
저는 봄툰에서 소장중💗 https://t.co/1SMypfIKVo
요우지 일케보면 이목구비 또렷하고 창백하고 속눈썹이 길다란 미인...이라는 느낌이 강한 캐릭터라고 생각함 헤헤 토와도 미인인데 너넨 머리까만 미인들이구나
미호요의 게임 제작 퀄리티는
Fly Me 2 The Moon→붕괴학원→붕괴3rd→원신을 거치면서 비약적으로 올랐는데
난 붕괴3rd도 재밌게 하고 있긴 하지만, 솔찍한 심정으론 '원신'에 와서야 '제대로된', '완성된' 느낌이고
붕괴3rd까진 뭐랄까 살짝 만듦새가 엉성하단 느낌 좀 있음
미치타카 2주년 의상 멋지다를 의식한거 같은? 느낌? 장갑도 검정이고 넥타이? 도 살짝 고급진 느낌이고 하지만 발랄하게 손흔들고 있어서 걍 귀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