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appy_704_day 칠영사_당신한테서_좋은향이_나네요_내_취향 너_나랑_생일축하할맘_있냐 축하하고_있잖아_지금_네_앞에서 7영사_0원히_4랑해 digitalpainting filmstudy artstudy 마음당_드림주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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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잔..
종한구 도안을 그려봤어요
언젠가 여유가 된다면 만들어볼지도 모르겠네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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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6

언젠가 꼭 좀비물 그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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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6

다늦게 크리스마스 챙겨보기 🎄🎄
아직은 이런 분위기의 두사람이 아니지만?
언젠가는 되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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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5

아 내가 진짜많이좋아했는데 ㅋㅋㅋㅋㅋ
멀어졌지만 깨진건 아니니까,,,아,,,아니지,,,?
언젠가 꿈에서 앤캐가 나오더니 우리 아직 깨진거 아니지? 라고 말한적이 있어서 그때 너무 먹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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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4

크악 메리크리~,.~ 언젠가 색칠하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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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4

언젠가 합방 하자구요
멋진^^ 빌런으로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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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4

언젠가 친구들이 준걸로 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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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3

베이비 테일레펀 - 베이비 고스트

죽어서 이 열차에 탑승한 베이비 테일레펀. 사유는 알 수 없다.
언젠가 목적지에 도착해 열차에서 내리게 되면 새 삶을 가질 수 있을까?

14 29
2021-12-23

여러분 최애 두고가시면 언젠가는 그려올게요 진심진심
대신 하찮을 것 갓아요.꼬옥 두고가주세요.감삿합니다.

2 11
2021-12-23

언젠가 마감하기
뒤에 헌트도 그릴 예정인데... hm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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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3

괴담부!
란 하나

여담으로 이름이 각각 '하나'야마 란, 아라이 '하나'라서
"우리 ♡하나&하나♡ 아이돌 결성해보는 건 어때?!!?" 같은 말도 안되는 말도 언젠가 해보고 싶다는 tmi
(물론 아이돌이랑은 1도 상관이 없는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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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2

🌖GN🌔
귀찮아져서 일단 끝!
언젠가 덜 귀찮을 때 더 손보기로 하고 오늘은 여기까지.다들 굿밤
Lazy me but can't help it. I will leave this to my future self lol maybe I will fix later. Reference is from the film 'Picnic at hanging 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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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2

준비중인 뭔가인데 언제 공개하게될진 모르겠닼.ㅎ.ㅋ
언젠가 언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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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2

이범아 생일축하해!
정오랑 세트로 생일 짤 만들어주고싶었는데..
너무 바빠서 도저히 그릴 시간이 안 났기 때문에ㅠㅠ) 러프하게라도 ..!
- 언젠가 여유 생기면 완성 시도해볼수도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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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2

북부대공 유중혁 그리다 여기서 잠들다
~21-12-21

얼굴이랑 가슴만 열심히 그리다 얼렁뚱땅 놓아버린 중혁아.. 그렇게댓다... 암튼 언젠가 전독시 투탑 둘다 그리고 말겟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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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1

이꼐정 파고 한번도 제대로 그림을 그린적이 없는것 같아서...ㅋㅋㅋ뭔가 하려했는데..그리다 만 러프만 334324개라서 일단 컬러입힌 러프라도 스포해봄 ㄱ- 완성은 언젠가 할듯

29 145
2021-12-21

귀찮아서 못그리겟음 미안 언젠가 완성하지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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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0

일태 어령 우물우물포카..
언젠가 .. 만들날이 오겟지요 ,, (대략 상상과 실제 그림이 너무 ,, 다르게 나와서 의지 잃은 상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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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