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과 기억을 밀어둔 채, 존재의 증명이란 길 앞에서 헤매고 있을 영사야. 네가 비로소 너다워질 수 있는 날을 바라며, 네 생일을 온 마음으로 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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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수풀 공식 미남 복숭아 영사야 생일축하해
내가 널 참 많이 사랑한다 말로 표현 못할만큼
사실 가장 따뜻하고 다정한 사람인 우리영사
좋아하는 잠 실컷자고 행복한 하루 보내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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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령사!!!!!!!!!!
생일축하해애애애애애!!!🎉
이불김밥 된 웨옹이랑 행복한 생일보내!
내년에는 💙사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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