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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캐릭터들 모아놓고 보니 일관성이 있는 것 같기도
하지만 아무래도 블루아카는 스토리가 역할이 크다 보니
겜 하고 나면 영 다른 부류인 호시노나 히나 네루 겜창부같은 쪼꼬미들도 좋아하게 되더라
나 여기서 새영이한테 완전히 반함....
"오랫동안 계속 지켜보면서 평생 같이 있는 것도 난 좋을 것 같아."
이 말이 왜 이렇게 좋은지... 비록 이건 주식 얘기지만ㅋㅋ
너무 뜨겁지도 미지근하지도 않은 따듯한 온도로 오래.. 변함없이 사랑할 것 같아서 난 그게 너무 좋아서.. 민준새영.하세요..🥹
거짓말 안치고 거의 이틀에 한 번 말고는 집 안에서 24시간을 보내고있어요😭.. 그래서 일상이 반복되면 축축 쳐지고있는데 이런 소소한 재미와 보내주셨던 배송메모, DM등등이 절 버티게 해주고있어요..!(캡처해둠👀💥)
같은 몬스터라도 어떤 게임을 주로 즐겼냐에 따라 결과물이 완전 달라질 수 있는게 기획서에 참고 이미지 없이 슬라임을 만들어 달라고 했는데...
<- 기획자가 생각한 슬라임
-> 원화가가 그려온 슬라임 https://t.co/3gV7toS6ot
이런 건 아랑전설 시리즈에 있는 '거리가 가까워지면 호흡을 멈추고 긴장하는' 특별 연출과는 정반대 생각이죠
앉아서 긴장해야 하는데 서있을 때처럼 호흡하고 간혹 엉뚱한 동작을 취하기도 합니다
이런 장난스러운 발상 너무 좋아요
용량에 여유가 있었다는 점도 이유의 하나일듯
#아랑전설
오랜만인걸, 이렇게 눈 뜨고 있는 모습도
좋아하지 않아, 이런거?
@2D3D_RT_M1903 @NTR_RT_ @RT_Mikong_Fox @2D_H_RT_Nero @rt_personal_19
충격 생일축하 그림을 깜박하고 안올려….
#HappyChesedDay2023
#0331_HappyBirthday_헤세드
#기꺼이_믿으며_맡길_수_있는_상대
늦게 올려서 미안해 헤세드ㅠㅜㅠㅜ
1차에서의 뚱한 표정에 비해 웃고 있는 표정
그리고 하얗던 배경은 피범벅
꾹 쥐고 아래로 내렸던 주먹은 펼친 손
샤미센은 뒤로 숨기고 끈을 쥐고 있던 손도 이제 안 보임
존나게 자유로워서 옷 안쪽을 다 보여주는 옷자락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