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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하다만것같은놈아 진짜 묘하게 웃김
전에는 저 상황에서...드립을 치나?싶었는데
그것도 아닌듯 걍 머리속에 생각나는거 아무거나 즉흥적으로 내뱉은것같음
개구리도 황당했을듯 내가...칠하다만것같은놈?!
이런 설정화 푼 금주에 12화 내놓는거 진짜 너무함
아가아가했는데 진짜 엄마말이면 사리분별 못하는 애였음....
걍 나중에 자기가 한짓이 뭔지 깨달을거 생각하면 나까지 가섬이 갈기갈기 찢어지는 기분 ㅇㅇ
이게 제일 처음그렸던 시리우스인데
시리우스력이 거의 없는수준이라고봐도됨그냥
이목구비만 그나마 좀 노력했고
다른부분 너무 망해서 걍 잘라옴
원래는 페아녀를 그렸지만 남자로 수정하면서 키가 커지고 얼굴이 가까워지고 사회가 무너지고 나라가 혼란하고 둘이 결혼해라 걍
그들은이미 부부잖아
ㅁㅊ
효운이 걍 유태혁 허리에 손 두르고 자고잇잔아지금
걍유태혁어깨에지입술딱붙인채로자고잇단아
그리고안빼고자잖아 이거 뭐 소유욕 그런 거냐??
알고있는 지식은 그래도 지켯다 오른쪽 브레이크는 앞바퀴 왼쪽 브레이크는 뒷바퀴 전문가는 아니라서 잘모르겠고 걍 자전거 그리는건 재밌어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