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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어제 새벽부터 귀엽다고 난리 친 «와르르마멜»을 공개합니다!! 사람 많을 때 올리고 싶어서 을매나 열심히 참았는지....히히 제 비루한 시안을 요로코롬 귀엽게 발전시켜주신 쟁쌤에게 모든 영광을 돌리며 와르르마멜이라는 귀여운 이름을 지어준 호랭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아 너무 귀엽다
테이코 다닐 때 둘 다 중딩이라 애기미 폴폴 풍김 ㅠ
이때는 소꿉장난처럼 연애했겠지ㅠ
여름날에 하교하면서 쭈뼛쭈뼛 손 잡고 말도 못하는 쿠로코랑 그런 쿠로코 힐끔 보고는 씩 웃으면서 손 꼭 붙잡는 아카시...
이 말랑콩떡 같은 쿠로코 너무 귀여워서 아카시는 손을 다부지게 잡음
운채려 환생 한 30번 하면서 둘이서 로코, 로판, 멜로 드라마, 영화 다 찍어 가면서 행복하게 사랑하고 연애하고 결혼하는 거 보고 싶다.
환생하다 보면 운이가 여자고 채려가 남자거나, 둘다 여자나 남자일 때도 있겠지만 그딴게 뭐가 중요해.. 둘이 행복한게 제일 중요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