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에메트셀크처럼 주인공의 공감대를 이끌어 낼 수 없는 악당이라면 화려하게 퇴장하는 쪽이 더 강렬한 인상을 줍니다. 히엔 일행이 도마 성을 폭파하는 게 아니라 궁지에 몰린 요츠유가 ‘뺏기느니 차라리 부수어 총독으로 죽겠다’는 마인드로, 도마인 포로들과 함께 성을 폭파시키려 했다면 어땠을까요.
또한 WOD의 일부 라인에는 현대만 있는 것이 아니라 중세, 즉 다크에이지스 버전과 빅토리아 시대 버전이 따로 존재하며, 체인질링: 더 드리밍과 다크에이지스: 페이의 차이처럼 현대엔 몰락해가는 반-요정들이 중세에는 아직 신처럼 막강한 존재로 나타나는 등 설정 차이가 극심한 케이스도 있습니다.
CD커미션 작업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구도를 잡느라 두상이 아니라 흉상으로 작업했다네용... 쫌 더 연마를 해야 할 거 같네용... 그나저나 시디 편집에 쓴 비닐 소재 굉장히 멋들어지지 않았나요? 세일해서 샀어요. 짱!
22.11.19
레지나가 사준게 햄버거가 아니라서 슬픈 루나와
괜히 스콘 사줬다가 아쉬운 소리 듣는 레지나
<루나와 레지나의 스콘>
#카운터사이드
#counterside
#カウンターサイド
#팬아트
#카페스트레가 #CaffeStrega #CaffeStregaExhibition
#루나 #레지나맥크레디
비계팅 합니다 ㄹ1젯 및 다장르들 다드림러가 아니라 얼레벌레 아티스트인 저를 소개합니다 *욕쟁이할머니임 + 현생 얘기 튀어나옴 히님을 견뎌보실분
@hutsorri_hee
어 이렇게 하는거 아니라고?
#탐넘겹친소_가보자고 동장르 사람들 히님 잡아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