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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들끼리 세계관 짜고 놀려고 만든 캐 전신! 이름은 서유리에요.
오늘 그림이 되는 날이라 평소보다 그림이 잘 그려져서 기쁘긴 한데 여전히 명암은 죅곰 아쉽네요. 언제쯤 만족할 만큼 잘 그릴 수 있게 될지?!
[네이버 시리즈] 채랑비 작가님의 <나쁜 상사를 사랑하지 않는 방법>
"여전히 그대로네. 쌉쌀하고, 달고.”
https://t.co/bFxTeV0MA7
내가 제일 좋아하는 커플 둘..
왼쪽에 혜우연두
한쪽은 기억 속에 남아있는 첫사랑. 비극적으로 끝났지만 살아남은 한 쪽이 여전히 그 의지를 잇고 있다. 유일한 사랑이란 느낌.
오른쪽 5396
산전수전을 함께 겪어온 서로에게 없어선 안 될 동료이자 사랑이란 느낌. 같은 곳을 보고 있는 가족 느낌.
#블랙보이
#슬쁘고_찬란한_당신 #shindanmaker
한치 오차도 없이 흔들리는 시계추.
여전히 지워지지 않는 흉터.
누군가를 생각하며 엮은 화관.
그 화려한 색채들로 흥미로운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한 권의 책. 그게 너야, 비비.
아 준내 이뻐 미친놈
미친놈
ㅊㅁ미친놈
세모입에 시선 돌린 것도 완벽한데 속눈썹도 여전히 길고 이쁘고 미인이고 모자도 내림
옆에 땀 표시까지 완벽한 거임
홍조도 오짐 땀도 흘림
그냥 얼굴이 이쁨
공설미인임
미쳤냐?
내 최애 씨지가 챕4 산욤짤이었는데
살짝 바뀔 것 같음
무친놈 개예뻐
#발전이_쩐다는걸_보여주는_사진2장
2017 → 2021
여전히 여기저기 인삐가 ㅋㅋㅋ ㅠㅠ 앞으로도 쭉 노력해야겠다 싶네요,,ㅜ.ㅜ... 2는 합작+트레!!
4월에 열리는 K-illust 페어에 감사한 기회로 초대를 받아 참가하기로 했어요. <꽃의 이름으로>를 마무리했다고 생각했었는데 아직 제 안에 그려야 할 꽃이 더 남아있더라고요. 여전히 저의 꽃들이 궁금하시다면, 아직 기억하고 계시다면 놀러오세요. 저는 아직 못다 푼 <꽃의 기억>을 준비해둘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