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엔네아드 기다리기 D-19 정주행 중
104화는 인정 못했던 네프티스와 아누비스에 대한 내면을 보게 된 세트로 골라봤어요. 자신에게서 보호해주는 모습이 너무 좋아요🥲🥲 모히또 님이 대상이 가지는 다면적인 모습을 그려주시는 거 최고👍👍
아누비스 보고 우는 모습도 이뻐서 아침까지 고민했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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돗피오 드롭사이트

카테고리 :: 징벌의 듀크(공작)
무한학과 XSOLEIL 1학년.
자신다움을 관철하는 학생회의 집행자.
불량에서 규율을 중시하는 인물로 변한 그에게, 과연 질서를 지키는 것은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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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려상 기뻐 고생했어 나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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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플러스 12/6 00:15 방송 『피터 그릴과 현자의 시간 Super Extra』 9화 "피터 그릴과 사죄의 극의"]
-자신의 마음에 솔직해지지 못하는 비건에게 자신의 사죄의 극의를 전수한 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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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 너라는 선물_The Gift; Yourself

삶을 살아가며 우리에게 주어진 가장 큰 선물은 바로 우리 자신이 아닐까 합니다. 2023년 토끼띠를 맞이하여 아기 토끼 두 마리의 형상이 하트를 이루고 인연을 의미하는 붉은 실들이 한 올 한 올 엮여 현재라는 선물을 선사해 주는 장면을 연출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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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손을 잡은 것 자체가 저는 이 때 잘린 손으로 잡은 거라는 생각을 하거든요. (제가 509 이 장면 좋아하나봄) (물론 잡은 건 오른손이었지만:3) 아무튼 릭이 자신의 도움을 받고 싶은지 물어본 것이 정말 모티를 존중'하려'한다는 게 보였고.. 예전의 모티라면 릭의 도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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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플러스 12/5 23:00 방송 『악역 영애이기 때문에 최종 보스를 길러보았습니다』 10화 "악역 영애의 사랑은 전해지지 않아"]
- 아이린은 클로드가 있는 곳에 드나들며 자신이 약혼자라는 것을 어필했지만, 쌀쌀맞은 태도를 보이는 클로드에 의해 짝사랑의 아픔을 맛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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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여자 특:
주말에도 시간내서 그림 공부함

이번 주도 자신만의 캐릭터로 크로키했어요!
멋진 작품이 너무 많지만 그 중 일부를 가져왔습니다..
오랜만에 참여하신 분들도 반가워요 👍

✨매주 토요일은 라이프 드로잉✨
✨참여는 언제나 환영✨


Re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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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의 예술가 김정희는 ‘가슴속에 1만권의 책이 들어있어야 그것이 흘러넘쳐서 그림과 글씨가 된다'고 말했었다죠...!

창작 활동을 하는데 있어 사소한 것일지라도 여러가지 활동을 해보면서 자신만의 소잿거리나 영감을 얻어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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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모요-쿠로가네 관계성도 좋았는데
자신을 구원한 소녀를 주군으로 삼고 일생을 바치는 닌자라나 뭐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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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힘든 상황을 비웃지도 않고 얌전히 동행해주고, 믿어주고, 다들 놀랄만한 막무가내의 작전지시에도 바로 알겠습니다 하고 믿고 따르고, 일방적으로 자길 믿어줄 뿐 아니라 '내가 책임질테니 날 믿어라(전진하면 신뢰를 얻음)' 한 거잖아요
사실 고백 슬레타가 먼저 박은거임 이쯤되면(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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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신만만한 표정 볼 수 있는것도 초반 뿐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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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에게 버려져 유모 손에 자란 연경.
자신이 황가의 핏줄인 줄도 모른 채 지내던 어느 날.
태후가 찾아와 가짜 황제가 되라며 협박한다.
유모와 다른 이들의 목숨을 지키기 위해 연경은 협박을 받아들이지만,
태후는 답을 듣자마자 전부 죽여버리는데….

▶️https://t.co/JlTwi2y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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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짤보고처웃다가문득 로나드라체형떠올린내자신이은교같다는생각이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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삥삥공군 삥삥은 원죄로 인해 새지만 날 수 없게 되었다. 허나 자기 자신의 힘으로 날 수 없다면 무언가 타서 날면되지라는 생각으로 만든 비행 생물체 하느르나래는 삥삥이의 꿀을 먹고 살아가며 제법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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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져가 너무좋음
짐이넷이라고 하니까 아군까는거 같아도 자기가 다 짊어지고 책임지고 해내고 말거라는 마인드가 막 느껴지고 고마운건 또 잊지 않고 사례하지
죽었을때나 패배했을때 남을 비난하지 않고 자기 스스로를 수치스러워함
자신의 오만함을 책임질수있을만큼 강함 그 모든게 당연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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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저만 이렇게 느낀건가 싶은데 이 장면 슬레타 완전 알파 아니야? (저질스러운 감상)
아니, 진짜로, 누가봐도 '제 오메가에게 무슨 볼일이라도' 라는 분위기였어. 페로몬 뿜고 있다고. 여유롭게 자신의 오메가가 있는 곳으로 가는 것 까지 이미 망상해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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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레리 방을 구경하는 것도 넘 즐겁다. ㅋㅋ 색채가 포근하면서 따뜻하고, 브금 덕분에 힐링하는 느낌이 든다.
또한 셀이 거울을 쳐다보는 장면에선 자신감 있고 당당한 표정이 넘 예뻐서 힘이 났다.
(책이 가득 차 있다는 부분에서 옆동네 책벌레가 생각나지만 넘어가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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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미친거같음.....
칼(무기)을만질때마다... 그생각이나는걸까... 그래서 자기자신이두려워서 우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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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역하다가 수양딸이 있는 퇴역군인이자 자신의 과거의 전투실력에 자부심을 가지고 있고 육식을 좋아했지만 건강을 위해 최근에 채식을 즐기기 시작한 아버님 만나고 돌아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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