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조선시대의 예술가 김정희는 ‘가슴속에 1만권의 책이 들어있어야 그것이 흘러넘쳐서 그림과 글씨가 된다'고 말했었다죠...!

창작 활동을 하는데 있어 사소한 것일지라도 여러가지 활동을 해보면서 자신만의 소잿거리나 영감을 얻어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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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모요-쿠로가네 관계성도 좋았는데
자신을 구원한 소녀를 주군으로 삼고 일생을 바치는 닌자라나 뭐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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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힘든 상황을 비웃지도 않고 얌전히 동행해주고, 믿어주고, 다들 놀랄만한 막무가내의 작전지시에도 바로 알겠습니다 하고 믿고 따르고, 일방적으로 자길 믿어줄 뿐 아니라 '내가 책임질테니 날 믿어라(전진하면 신뢰를 얻음)' 한 거잖아요
사실 고백 슬레타가 먼저 박은거임 이쯤되면(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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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신만만한 표정 볼 수 있는것도 초반 뿐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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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에게 버려져 유모 손에 자란 연경.
자신이 황가의 핏줄인 줄도 모른 채 지내던 어느 날.
태후가 찾아와 가짜 황제가 되라며 협박한다.
유모와 다른 이들의 목숨을 지키기 위해 연경은 협박을 받아들이지만,
태후는 답을 듣자마자 전부 죽여버리는데….

▶️https://t.co/JlTwi2y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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삥삥공군 삥삥은 원죄로 인해 새지만 날 수 없게 되었다. 허나 자기 자신의 힘으로 날 수 없다면 무언가 타서 날면되지라는 생각으로 만든 비행 생물체 하느르나래는 삥삥이의 꿀을 먹고 살아가며 제법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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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져가 너무좋음
짐이넷이라고 하니까 아군까는거 같아도 자기가 다 짊어지고 책임지고 해내고 말거라는 마인드가 막 느껴지고 고마운건 또 잊지 않고 사례하지
죽었을때나 패배했을때 남을 비난하지 않고 자기 스스로를 수치스러워함
자신의 오만함을 책임질수있을만큼 강함 그 모든게 당연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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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저만 이렇게 느낀건가 싶은데 이 장면 슬레타 완전 알파 아니야? (저질스러운 감상)
아니, 진짜로, 누가봐도 '제 오메가에게 무슨 볼일이라도' 라는 분위기였어. 페로몬 뿜고 있다고. 여유롭게 자신의 오메가가 있는 곳으로 가는 것 까지 이미 망상해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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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레리 방을 구경하는 것도 넘 즐겁다. ㅋㅋ 색채가 포근하면서 따뜻하고, 브금 덕분에 힐링하는 느낌이 든다.
또한 셀이 거울을 쳐다보는 장면에선 자신감 있고 당당한 표정이 넘 예뻐서 힘이 났다.
(책이 가득 차 있다는 부분에서 옆동네 책벌레가 생각나지만 넘어가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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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미친거같음.....
칼(무기)을만질때마다... 그생각이나는걸까... 그래서 자기자신이두려워서 우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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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역하다가 수양딸이 있는 퇴역군인이자 자신의 과거의 전투실력에 자부심을 가지고 있고 육식을 좋아했지만 건강을 위해 최근에 채식을 즐기기 시작한 아버님 만나고 돌아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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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작..해주시믄 환장할자신이 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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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실험에 실패한 개체들은 증거가 남지 않도록 자신을 지켜주는 호위 실험체들에게 먹이로 제공하고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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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시기부터 외국에서 문물을 수입하고 이를 자신만의 기술로 습득한 덕분에 시간이 지난 뒤엔 신라와 일본 같은 외국에도 영향을 줄 만큼 성장하게 됩니다. 물론 이런 선진적인 건축문화를 가지게 된데에는 나름의 어려움도 있었습니다.
https://t.co/SZEpvSqr9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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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정주행중인데 김독자가 초반에는 유상아를 자신이랑 동 떨어진 인물로 인식했는데 점점 스며들어가는 과정이 보이는 것 같아요
(나랑은 상관 없는 얘기다 > 제 4의 벽이 희미하게 흔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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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릴때 얼굴만 자신있어...... 미안 체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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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의 한 컷
자신만만한 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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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년 기념 FC 라이브를 보고..
뭔가 작년 1주년땐 슬픈 분위기에서 진행이 되었다면 올해는 다들 밝고 자신감도 넘쳐서 참 보기 좋았다 :) 마지막 리오 멘트에서 뭔가 느껴져서 '큰게 오나' 싶기도 하구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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