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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의 예술가 김정희는 ‘가슴속에 1만권의 책이 들어있어야 그것이 흘러넘쳐서 그림과 글씨가 된다'고 말했었다죠...!
창작 활동을 하는데 있어 사소한 것일지라도 여러가지 활동을 해보면서 자신만의 소잿거리나 영감을 얻어보는 건 어떨까요?🤔
#pixiv_kr #픽시브 #우리들의일러스트를찾아서
자신의 힘든 상황을 비웃지도 않고 얌전히 동행해주고, 믿어주고, 다들 놀랄만한 막무가내의 작전지시에도 바로 알겠습니다 하고 믿고 따르고, 일방적으로 자길 믿어줄 뿐 아니라 '내가 책임질테니 날 믿어라(전진하면 신뢰를 얻음)' 한 거잖아요
사실 고백 슬레타가 먼저 박은거임 이쯤되면(아님)
부모에게 버려져 유모 손에 자란 연경.
자신이 황가의 핏줄인 줄도 모른 채 지내던 어느 날.
태후가 찾아와 가짜 황제가 되라며 협박한다.
유모와 다른 이들의 목숨을 지키기 위해 연경은 협박을 받아들이지만,
태후는 답을 듣자마자 전부 죽여버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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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져가 너무좋음
짐이넷이라고 하니까 아군까는거 같아도 자기가 다 짊어지고 책임지고 해내고 말거라는 마인드가 막 느껴지고 고마운건 또 잊지 않고 사례하지
죽었을때나 패배했을때 남을 비난하지 않고 자기 스스로를 수치스러워함
자신의 오만함을 책임질수있을만큼 강함 그 모든게 당연한거임
근데 저만 이렇게 느낀건가 싶은데 이 장면 슬레타 완전 알파 아니야? (저질스러운 감상)
아니, 진짜로, 누가봐도 '제 오메가에게 무슨 볼일이라도' 라는 분위기였어. 페로몬 뿜고 있다고. 여유롭게 자신의 오메가가 있는 곳으로 가는 것 까지 이미 망상해버려.
셀레리 방을 구경하는 것도 넘 즐겁다. ㅋㅋ 색채가 포근하면서 따뜻하고, 브금 덕분에 힐링하는 느낌이 든다.
또한 셀이 거울을 쳐다보는 장면에선 자신감 있고 당당한 표정이 넘 예뻐서 힘이 났다.
(책이 가득 차 있다는 부분에서 옆동네 책벌레가 생각나지만 넘어가자. ㅋㅋㅋ)
이른 시기부터 외국에서 문물을 수입하고 이를 자신만의 기술로 습득한 덕분에 시간이 지난 뒤엔 신라와 일본 같은 외국에도 영향을 줄 만큼 성장하게 됩니다. 물론 이런 선진적인 건축문화를 가지게 된데에는 나름의 어려움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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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정주행중인데 김독자가 초반에는 유상아를 자신이랑 동 떨어진 인물로 인식했는데 점점 스며들어가는 과정이 보이는 것 같아요
(나랑은 상관 없는 얘기다 > 제 4의 벽이 희미하게 흔들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