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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학원에서 시범했던 수채화들보면 확실히 켄트지라서 할 수 있는 표현이 따로있는것같다 물자국이 머랄까 더 붓터치 날것을 따라가는 느낌?
아르쉬같은 종이들은 코튼함량높아서 물감이 스민후엔 덜어낼수 없다 대신 발색은 정말 좋음 하지만 물 자체의 물성을 표현하기엔 켄트지도 훌륭해
Drone Photo Awards에는 Wedding 사진 부문도 있는데, 확실히 드론 덕분에 Wedding 사진에도 멋진 변화가 나타난 것 같다...
발터는 단정하게 잘 차려입은 주제에 앞은 왜 그렇게 풀어헤쳤을까
잘 안 잠겨서?(ㅎ) 다 채우기는 답답해서? 멋쟁이할배라서?
근데 확실히 물발터는 멋으로 그랬을 것 같음
인체실험 이것두 찬드라 파편실험 때랑 좀 겹치는듯...
캡쳐는 안 했는데 주인공이 그러더라고. 영정님은 확실히 대단하고 역사적으로 필요한 인물일지도 몰라요. 하지만 솔직히 같은 시대를 살고 싶진 않아요...
두번째 그렸던 워누 팬아트랑 최근 그림이랑 나란히 보니까 신기하다 확실히 얼굴 이해도 높아진 느낌이... 글고 둘다 삼백안진심녀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각각 2017/2020
기영이가 현성혜진에 미련이 철철넘치는게 왜 그럴까...싶었는데.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들한테 한 말은 무슨수를 써도 지키려 노력하더라고요
1회차 얘기지만 확실히 받았습니다, 라고 약속까지 했고 그걸 봤으니..(329화)
이기영 의외로 책임감이 강해요. 이것도 스불재 요인중의 하나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