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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틀 ㅈㄴ 도도한 아가씨처럼 생겼는데 스킨십 서슴없이 하는 거 발린다
과장 좀 보태서 관상만 보면 결벽증 있게 생기지 않음?
근데 누구든 덥석덥석 잘 잡고 잘 만지고 잘 안아줌...
아마 바이 문어국밥 안 받아먹은것도 지저분해서라기보단.. 여기서 이거 먹고 있을때야 지금? 이런생각이 더 컸을듯
만우절 커뮤에 나오는 카메라, 표정(?)이 다채롭지만 디폴트 표정이 반눈이라는 점에서 왠지모르게 박사님의 발명품이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기도……
(박사님이 제작한 로봇&발명품은 반눈 디자인이 많은 편입니다)
아니ㅣ근데 진짜 ㅣ역시 작가님 마법소녀 짬빠 어디 안가신다;;<<< ㅋㅋ ㅋ ㅋ ㅋ ㅋ ㅋㅋㅋㅋ 심지어 한유현이라서 만우절 이벤트라고 생각이 안듬 얘는 형이 이거 입고 싸우라해도 일말의 고민도 업이 입고 싸울ㄹ앤데도ㅋ
구두 열심히 그렸는데 전체로 보면 잘 안보여서 아쉽... 투명레진 같은 힐 안에 꽃을 챙워넣은 디자인인데 메리제인 치고 힐이 두꺼워져서 좀 미묘한가 싶다. 차라리 웨지힐로 그릴걸하는 생각이 뒤늦게 ㅠ
진심 하루종일웃을수잇을거같음
머리에 봉 달아놓은건 대체 무슨생각이며
옷은 색종이 오려서 조각조각 붙여놓은거같기도하고
중장르 팔 때 만들었던 최애짤
예쁜이들 보려고 강제로 중국어 공부했던 그때 생각이 난다... https://t.co/GJ8J37OXaF
780. 세오는 카시마 테마 칵테일에 "아무 생각이 없는 듯 상쾌한 파란색"을 넣은 것을 보고 "카시마의 특징을 제대로 파악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