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케틀 ㅈㄴ 도도한 아가씨처럼 생겼는데 스킨십 서슴없이 하는 거 발린다
과장 좀 보태서 관상만 보면 결벽증 있게 생기지 않음?
근데 누구든 덥석덥석 잘 잡고 잘 만지고 잘 안아줌...
아마 바이 문어국밥 안 받아먹은것도 지저분해서라기보단.. 여기서 이거 먹고 있을때야 지금? 이런생각이 더 컸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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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아카 유우카 교복을 마야 전용으로 만들고 판매하려했지만 블루아카 2차창작 가이드라인(일본기준)을 읽어보았는데 아무래도 판매는 힘들거같아 메일을 보내보고 허가를받고 판매하거나 배포는 문제없다고 써져있으니 그냥 배포하거나 개인소장용으로 하거나 할 생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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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퍼뜩 생각이 지나가서 그렸던 면봉 요정(?)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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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우절 커뮤에 나오는 카메라, 표정(?)이 다채롭지만 디폴트 표정이 반눈이라는 점에서 왠지모르게 박사님의 발명품이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기도……
(박사님이 제작한 로봇&발명품은 반눈 디자인이 많은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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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이 어떤 ‘남성’을 만나
이렇게> 되는 망상이 그다지 적폐가 아니란 생각이 들었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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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져뒀던 외계소녀 작업도 진행해볼까 합니다. 그간 작업했던 그래픽 소스들이 사실상 폐기처분 되게 되었는지라 이런식으로라도 활용해야한다는 생각이 드는군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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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ㅣ근데 진짜 ㅣ역시 작가님 마법소녀 짬빠 어디 안가신다;;<<< ㅋㅋ ㅋ ㅋ ㅋ ㅋ ㅋㅋㅋㅋ 심지어 한유현이라서 만우절 이벤트라고 생각이 안듬 얘는 형이 이거 입고 싸우라해도 일말의 고민도 업이 입고 싸울ㄹ앤데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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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흰피부가 이쁘다
오늘문득그냥
내가 혜교 같다는 생각이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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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 wip
소재가 생각이 안날때 흥국이를 그려주면 뭔가 잘 풀리는 느낌이 드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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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샘시퍼 얘기하니까 ㅃ하게 생각난건데 보통 미카엘과 사탄(루시퍼)의 전투를 다룬 그림들은 대부분 미카엘이 사탄을 발 밑에 두고 있는 구도인데 504에서는 반대로 샘시퍼가 퓨처딘의 목을 밟아서 죽였다는 점에서 의도적으로 반전시킨건가 생각이 드는 (두 그림 모두 슈내에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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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고해야하는데....아무것도 생각이안나...으무라이스로 정신통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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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에~…이게 맞나 싶고~~
죠죠 보고낫더니 양아치 말투 야카마시이!! 밖에 생각이 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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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두 열심히 그렸는데 전체로 보면 잘 안보여서 아쉽... 투명레진 같은 힐 안에 꽃을 챙워넣은 디자인인데 메리제인 치고 힐이 두꺼워져서 좀 미묘한가 싶다. 차라리 웨지힐로 그릴걸하는 생각이 뒤늦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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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하루종일웃을수잇을거같음
머리에 봉 달아놓은건 대체 무슨생각이며
옷은 색종이 오려서 조각조각 붙여놓은거같기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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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마스에 대한 은밀한 이상성욕(... 전시
옛날부터 그리고싶었는데 여전히 참지못함
사실핑크는 꼭 이거여야한다! 라는생각이 별로없는데 이상하게 자마스에 대한 이미지만 확고함 흑세라장치마검스가 아니야? 인정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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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같이 악몽을 꾼 후에는 다이의 대모험에 나오는 미나카토르 주문이 나를 지켜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미나카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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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면 얘들이 먼저 생각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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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르 팔 때 만들었던 최애짤

예쁜이들 보려고 강제로 중국어 공부했던 그때 생각이 난다... https://t.co/GJ8J37OXa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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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0. 세오는 카시마 테마 칵테일에 "아무 생각이 없는 듯 상쾌한 파란색"을 넣은 것을 보고 "카시마의 특징을 제대로 파악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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