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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트윗 꼭 부탁드려요!)
저 내일부터 약 한달간
접속을 못할것 같아요!
한달간 제 스스로를 찾기위한
기나긴 여행을 떠나게 되었어요.
그동안은 핸드폰을 사용하지 않을 예정이라,
여러분께 미리 말씀드립니다!
한달 뒤에 돌아올게요?
스스로 인식하는 기호화/정형화된 자기자신이 있다는건 정말 멋지다고 생각해요.
텍스트로 정돈하거나 나열하기 어려운 어떠한걸 시각화 할수 있기때문에
표현하는것도,보는것도 굉장히 매력적이에요.
에노시마 씨도 처음에는 인간적인 면모도 조금씩 보였었습니다. 가령 수영장이 열렸을 때 학생 수첩을 빌려주는 경우는 생각치 못했다거나... 마지막에 스케일을 키우긴 했어도 자기 스스로 쥐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었는데 후에 계속 등장시킬 수록 점점 판만 키우는 느낌이랄까... 그렇네요.
[아카렌] 0부터 시작하는 쿄쥬로
[猗窩煉] 0から始まる杏寿郎
오니가 되기 전에 스스로 정신의 핵을 파괴한 쿄쥬로와 열심히 떠드는 아카자
https://t.co/6uyAr3Jw27
@NewspaperKing31 심지어 김윤충을 가까이하는걸 보면
스스로
자신(성덕왕)-김윤충을
태종 무열왕-김유신의 조합과 비슷하게 여기는게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표지...ㅠㅋㅋ 원래 그리려고 정해둔 게 따로 있었는데 출력소 마감이 하루 줄어든 걸 보고 스스로와 타협했습니다 ㅠ ㅋㅋㅋㅋㅋ 다음부터는 표지를 제일 먼저 그리기..^^💦 어울리는 폰트 찾을 기력도 잃었다
2019년 1월 vs 11월작.
2019 January vs November.
작년엔 그림에 좀더 많은 정보를 담는 것과, 그것들을 통해 생각하는 장면을 좀더 선명하게 표현하는 것을 목표로 노력했습니다. 올해는 더욱 스스로를 격려하며 내가 그리기 원하는 것들에 대해 이해하고, 더 잘 표현해낼 수 있으면 좋겟습니다.
2020년 새해에는
소중한 것들을 더 소중히 대할 수 있기를,
바른 길을 걷는 사람들이 축복을 받기를,
우리의 몸과 마음이 늘 건강하기를,
늘 한켠에 여유가 함께하기를,
더 나은 미래와 스스로를 끊임없이 그려갈 수 있기를,
소중한 존재들과 더 오래 함께할 수 있기를 ..☆
늘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SaiShu_V3 역시 아무리 死내라 한들 그정도는 스스로 해야죠! 그럼 텐코는 먼저 들어가보겠습니다!
유리의 조력자 '쿠레나' 입니다.
쿠레나는 흑묘족 최고의 검사이자 무녀이며, 유리의 스승이기도 합니다.
유리가 스스로를 봉인했을 때, 언젠가 깨어날 유리와 다시 만나기 위해 자신도 봉인하게 됩니다.
「내가 네게 씌운 업, 조금이라도 내게 나누어주려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