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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제 단원캐 올립니다..🥰
부족한 그림이지만 여러분의 능력이라면 알아들으실거라 믿습니다
두번째 사진은 설명 없는 버전이에요!
타래에 프로필..!
나는 네가 누명을 씌워 죽였던 소명현의 아들 소연강이다.
"갸륵하지 않아?
오로지 한 사람, 널 위해 이 모든 것을 꾸몄다는 게."
<절대무신> 84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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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가 본인 모습을 받아들인 다음엔(아마 기억상 그팬 다음?!) 지있짐 빼고 탱으로 빌딩을 엎었습니다
그리고 현재: 걍 이러고 지부 바닥에 누워있음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최애컾
우리 딸램하고 치뽀네 아들램은 천생연분이야
(🎨@ marincommission)
오늘 유리의 말이 얼마나 대단하냐면, 유리가 하는 말을 선우가 어떻게 받아들일지까지 생각하고 그의 마음을 토닥여줬다는 거야. 선생님이 끊임없이 자책할 걸 탓하지 않고, 그럴때마다 나랑 산책하자며 자책할 틈도 없이 만들어주겠노라 가볍고 산뜻하게 말하는 유리의 배려에 나 또한 위안을 받았다
⚔️[판타지] 위대한 가문의 검술 천재가 되었다
위대한 가문의 막내 아들 '백우진'
그는 가문에서 버려진 채 죽게 된다.
하지만 그가 죽는 순간
새로운 기회가 찾아오는데..
그렇게 그는 마검과 함께
10년 전으로 회귀를 하게 된다!
📕지금 26화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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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바 1화를 다시 보면 10년 동안 내팽개친 아들을 불러서 인형병기에 태우려고 하다 거절당하니 반쯤 죽어가는 레이를 보여주며 '네가 안 타면 얘가 죽는다' 하고 사실상 협박을 하는 겐도의 씹새끼력을 새삼 되새기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