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포즈나 무언가를 알려주셨을 경우입니다
ex) 문열어주세요,
손들어라 해주세요,
올리버랑 미나토랑 미스타가 아이스크림 얘기하다가 언덕에서 떨어진 것을 그려주세요
81화 승냥이 컷 하나하나가 고자극인데…
승냥이가 계속 새까만 닭이라고 지칭하다가 다급한 순간에 (((와론))) ☜ 이라고 부르는게 참을수없이 좋다
예전부터 그려야지 그려야지 하다가 이제서야 채색시킨 빌런조직 캐릭터들 ...
나중에 조금 더 다듬어서 제대로 얘네들로 뇌내망상하고 놀아야지
#콕카스_bts쿠키런_합작
노트북은 본가에 있어서
폰으로 그려봤어요! 그치만..
나름 열심히...했어요..🥺🥺😂
순수하게 못 그려서 안 닮은거지
악의는 없어요...🥺
안 닮아서 안 올릴까 하다가
아까워서 올..려요🥺🥺🥺🥺
오늘은 웨딩홀 투어를 다녀왔습니다. 우리가 정말 결혼을 하는구나 싶어 설레면서도 한 가지로 정하기 어렵더군요. 쿠로오 씨랑 종일 고민하다가 2가지로 후보를 좁혔습니다.
(타래로)
갠적으로 웹수리 루스를 정말 좋아함.
김루스 진짜 어렵게 생겼다고 생각했어서.. (그냥 내가 실력부족임 인정따리?)
냉미남 같으면서도
유한 느낌 나는거 같기도 하다가도
예민까탈 고양이 같다가도
현실 귀차니즘 잔뜩 묻은게
진짜진짜 그리기 어려운 아가 중 하나..
근데 그걸 P님께서 먹여주심ㅎ
순끼표 헤테로는 그게 너무 좋음..
상대의 이성적 모먼트에 반해서 사랑에 빠진다기보다(이것도 맛있음)
그 사람 자체를 좋아하다가 그게 성애적 감정으로 넘어간다는게..
유정도 처음은 여자 홍설에게 호감이 있었다기 보다 인간 홍설이 자신과 닮았다고 생각해서 호감과 관심을 가진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