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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바니아 이야기> 17
여왕으로 즉위한 이후, 처음 얻은 장기 휴가를 즐기던 타니아.
그 뒤에선 다골 장관이 여왕의 결혼 상대를 물색하고 있었다…?!
매일 방문해 오는 콘라드와 보내는 시간은 몹시 기다려지고―.
그런 와중, 콘라드가 돌연 귀국하겠다고 알려오는데…?!
벡터 드레스사주려고 착실하게 저금 모아둔 비비...
휴가센세 감사합니다 ㅠㅠ
*둘은 콜라보 이벤트에서 함께 활약했다
차가운 벡터의 마음을 녹이는 비비
#엘소드 설 연휴가 즐겁겠네요. '3차 전직' 추가로 인기게임 순위가 껑충 뛰어 올랐습니다. https://t.co/Oqi5eeR2qQ
로빈의 법칙 11화가 올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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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가 코앞이네요 다들 즐거운 명절 되세요:D
https://t.co/QuY9ZWQc4i
시즈는 약간 아저씨가 높은자리에서 요즘 스트레스 많이 받으니까 휴가보내주고 싶은 마음이 있다 & 탈왕시키라는 춘추님의 영업에 계속 설득당하는 중;
아저씨 노년엔 좀 쉬세요 (?)
#새해기념_트친소현역
현역 군인, 수인과 쇼타를 사랑하는 그림쟁이입니다!
군 복무 중이라 트위터를 자주 못하지만 그만큼 짧은 접속 시간에
소통을 많이 하려고 노력 하고있습니다!
외박,외출,휴가 때 부대에서 그린 손그림 몰아 올리기도 합니다 ㅎㅎ
군대에서 새해만 두번 맞았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