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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원 입장에서도, 백업이 있어서 휴가를 마음 편하게 갈 수 있는 환경이 좋지, 휴가중에 일 터지면 복귀해야 하는 걸 원하지는 않을 테니까.
대체 불가능하다는 착각은...빨리 버리는게 여러가지로 좋습니다.
휴가중에 쌓아뒀던 만화책/소설들을 읽으면서 씹덕감수성이 다시 쌓이기 시작했습니다.
웹소설과는 확실히 다르기 때문에 저는 이쪽을 더 좋아합니다.
5년만에 한국에 나와 가족과 함께 휴가보내는 중이에요. 다음달이면 다시 호주로 돌아가야하는데 아빠 거동이 많이 불편하셔서 제가 말벗과 산책친구 해드리고 있어요.
당분간 그림과 NFT 이야기는 못 올라오겠지만 블로그에서 한국 일상 이야기는 챙겨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Peace~
#헤븐은휴가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