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하나 예정대로 되는게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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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넛홀 가사 박힌 카노가 보고싶었는데 여러모로 망한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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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이 애매해져서 신의 사랑 걔 수정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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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친님 요청으로 도트펜 낙서 백장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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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고 자애로운 이소이레이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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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지 개인적 인상변화 끄적
본편->뎰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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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하신 하루키츠네 당고입니다(+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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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 그려드린 세오도아
사용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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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하루
미키엘님이랑 서로 귀뚫어주는 썰 풀다가 넘 좋아서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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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츠시카 정말 잘생겼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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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무너진 상황에, 구원의 손길을 가장해서 주워 올려줄게
↑내 노아 최애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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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에 만졌었는데 정말로 감당 안되버려서 진짜로 여기서 끝낸다... 러프인채로 올리기 양심 찔리지만 진짜 못만지겠음...ㅋ큐ㅠ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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