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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llariom 야, ㅁㅁㅁ. 어제 먹었던 그거 맛있더라.
그거 이름이 뭐였지? 어.. 있잖냐! 그거! 포키랑 비슷한데 초콜릿이 안 묻은 거!
뭐? 초콜릿이 없으면 포키가 아니지 않냐고?
그러니까 비슷한 거라고 말했잖냐, 내가!
아무튼! 아, 기억났다! 프리츠! 프리츠야, 그거!
버터 발린 거!
내 기억이 맞다면 원작선 옥상정원에서 저 아이템을 줬을텐데 ㅋㅋㅋㅋ 이후 벌어지는 일들을 생각하면 옥상정원이 아닌 저 상황에서 주는 것이 성현제 입장에서 봤을때 좀 더 합리적이긴 하다. 저 선물을 저 때 전달함으로서 차 안에서 있었던 일로 곤두서있던 한유진의 경계심을 누그러뜨리는
불호
1. 무엇을 위한 포즈와 앵글인가...얼굴과 몸이 따로 놀고 있음...
이게 심지어 생일일러라 더 실망했던
기억
2. 얼굴이 미묘함.
왼쪽 눈(리오기준)크기 조금만 수정했음 좋겠음
3. 포즈는 괜찮은데 무게중심의 문제인건지 몸이 키보드 아래로 끌려가는거 같음...그리고 입 애매함.
└아 잠시 이게 이제야 기억이 나다니
①책자에만 실린 네이머 전신 캐릭터화보 웹에서도 분명 본 기억이 있어서 곰곰이 생각해보다 기억이 났는데
②TARGET홈페이지에 사용된 화보였던 것 같음
③이 슈리도 웹에서는 주로 상체까지만? 공개됐는데 책자 포함 인쇄된 걸로는 전신화보로 공개된 것처럼
안
저희들의 여왕님이십니다 솔직히 레전드라고 생각함 이때아마 로테 개같이 멸망이라 안 오시들 죽어나갓던걸로 기억함ㅋㅋ
조선로판 웹툰 <그림자 달🌙> 카카오 페이지🟨
무료분 15화 / 유료분 22화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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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화의 경우 콘티부터 후보정까지 고민의 연속이었어서ㅠㅋㅋ 기억이 많이 남는 화입니다. 콘티를 몇 번을 엎었었는지... 자신 없지만 재밌게 봐주신다면 기쁠 것 같아요✨
아르토리아
당신이 말한 아르토리아는 기사왕인가요 사자왕인가요 예언의 아이인가요(아무말)
제일 좋아하는 건 역시 이거죠
안 좋아하는 건
기억에서 지워서 없어요
기억못하면증명이안되니없는거지
< 기억하시나요 >
기억하시나요.
우리가 처음 만나던 그날을
서로 어색한듯 손을 흔들고
붉으스럼한 얼굴로 서로의 눈을 바라 보았죠
그때 느꼈나봐요.
당신을 좋아한다는 것을
미니 라스제인 가슴에 품기
*캐붕충분히있을수있음 주의
*탐라에 보이는 길원밀레라던가 생김새 기억나는 밀레들 조연으로 넣음 https://t.co/HAVAdCT4QS
앞으로 방송과 노래 화이팅입니다!!
노래 너무 잘부르셔요 그때 들은 부엉이가 아직도 기억납니다
레이드주신 점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