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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ytz 어쩌다보니 내가 널 그리고 있네. (대체) 게이 외계인 퀴어캐에 행복하게 연성하다가 분량보고 피눈물을 뱉었음. 하지만 2년을 버텼고 시즌8에서 3분 20초를 더 볼 수 있었다. 분량은 어쩔 수 없다. 그래도 다양하고 자유롭게 해석할 수 있고 막시즌에 너무 의미있는 말을 남겨서 좋음.
사제 드림 합작에
글 : 봉신연의 통천교주 드림
그림 : 봉신연의 용길공주 드림
으로 참여했습니다~! 사제드림 최고입니다 어쩌다보니 곤륜 하나 금오 하나군요(?
글 : https://t.co/gzAcRI8prx
이따 10시에 제가 고록을 받을 예정입니다(?)
이게 무슨 말인가 싶지만 어쩌다보니 그렇게 됐습니다.
식순은 10시부터 고록예행세션(정말 기묘하다)
세션 후 고록입니다.
고록구경하실 분들https://t.co/8hX9ZmTD3Q
이쪽으로 커몬
어쩌다보니 글여본(?) 우리집 워록 빤스바람 차림. 늘 손에 빛을 모아 머금고 놀리는 습관이 있는데 피부에서 나오는 빛이랑 헷갈리는게 싫어서 양손을 검게 물들여버림.
8월의 히든 일러스트 에일리 작업중. 시작할 땐 히든을 생각하지 않았는데 어쩌다보니.... 이번주 내로 완성될려나!?
https://t.co/IKIwqi3nxw https://t.co/rgCkHfJoBE #AA12 #ドルフロ #少女前線 #少女前线 #에일리
영운
ㄹㅇ반존대쓰는애 처음엔 약간 막가 정신으로 만들었는데 어쩌다보니 폭격기되어있더라 심한 곱슬이 공설인데 그리다 던질뻔했어 그래도 진짜 좋아하는캐디인데... 반반헤어 사랑해 얘 뛸때 이벤참여 못한게 한임
와... 정말 이거야말로 천만년만의 연성이 아닐까..? 어제 히디님이 쏘아올린 참새법사님 갑자기 불타올라서 그렸당.. 원래 선정리까지만 하고 올리려고 했는데 어쩌다보니 채색까지 하게 되어서 급격히 지쳐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