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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시절 베리타스
열정이 있는 집단에 같이 짊어질 고충이 있으며 적당한 보람과 버릇같은 불만이 평범했던 연구팀원 시절로 돌아간다면 어떨까 상상해보았다
크툴루버전 루나 외관 (오너는 왜 항상 허벅지에서 끊는가)
+ 이비스 서예펜으로 영어필기체 연습중
오너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영어필기체로 썼을때 루나(Luna)가 젤 보기 좋은 것 같음.. 단어 길이도 적당하고
근데 나 이 특별영입 공지 글씨들이 각 조 분위기를 잘 담은것같아서 너무 좋아...
새벽은 잔잔함,부드러움,별빛을 표현하는 둥근 글씨체
아침은 쨍하고 떠오르는 햇님의 밝은 색,퍼지는 햇빛,적당히 힘이들어간 글씨체
낮은 힘이 팍!들어간 역동적인 글씨체랑 쨍한 색감,눈에 확들어오는 강한 글씨체
2. 0살부터 슈퍼스타 / 북그곰
미완결.
온갖 판타지 생명체를 거쳐 환생을 거듭해 온 끝에 두 번째로 인간으로 태어난 아기가 연예계 재패하는 배우물.
커다란 역경도 없고 마법은 나오지만 적당한 먼치킨. 귀엽고 포카포카하니 쭉 몰아 보기 좋음. 무엇보다 극중극이 모두 창작이다.
커미션 여전히 받고 있습니다- (아무도 모른다~~)
알티 해주시면 50알티 될 때마다 1명 추첨해서 간단한 커미션 하나 해드려요-!
뭐든 적당히 잘 그려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https://t.co/0tD2MUilcc
앞으로는 sd/ 단편 썰 커미션 등을 주로 할 예정입니다:)
기존의 커미션들 보다는 가볍지만 가격또한 적당해질 예정입니다:)
(이메레스 + 프리소스 배경 사용했습니다:))
아휴 사빈 몸이 아주 그냥 나이스바디야 나는 떡대남보다는 얘처럼 적당히 벌어진 몸(?)을 좋아해(??) 왕가슴보다는 엉덩이 찰진남캐(???) 이런걸 공계에 써도 되나 아니 몰라 그냥 얘 얼굴뿐만 아니라 몸도 내 취향임 키가 큰 편이니까 몸무게는 한 78kg정도 나갔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