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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벨타르의 모티브는 북유럽 신화의 수리 형상의 요툰 '흐레스벨그'입니다. 흐레스벨그는 고대 노르드어로 시체를 삼키는 자라는 의미가 있으며, 이벨타르의 수명이 다할 때 다른 생명의 에너지를 빨아들인다는 전승은 여기서 유래했다 볼 수 있습니다.
마지막 사진의 다이아가 입은 옷.. 내가 일본가서 사온 옷 고대로 입혀서 그려줬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저 옷 이쁨!! 치마 색깔만 빨강으로 해주면 다이아에게 딱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젤다의 전설 찌통 합작]에 고대 병기 링크로 참가했습니다! 멋진 합작 열어주셔서 감사드리며 다른 분들의 예쁜 아트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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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지만 잔혹한 고대 그리스! 왜 사람들이 나한테 이거저거 부탁하는지 십분 이해가는 세계관. 테세우스 신화에 나온것 처럼 뭔 놈의 도적, 맹수들이 많은지... 게다가 펠로폰네소스 전쟁 중. 아주 정신없다. 풍경이 예뻐서 더 문득 느낀 잔혹함들이 배로 느껴지는 듯.
뼈 시리즈 2...
고대부터 잠들어 있던 마녀 라는 설정을 가진 캐릭터입니다..
마법을 다루는 힘을 가졌는데 이를 무서워하던 마을 사람들에 의해 봉인되었고 흑화해서 다시 깨어났다는 설정으로 그렸어요.
지난달 담당피디님이랑 보러갔던 황금문명 엘도라도 전시회인데 이미 끝난 전시지만 다시봐도 도자기들이 재밌고 귀여워서 올림ㅋㅋ 마코가 이런 복지는 참 좋은거 같다 다른 문명이지만 비슷한 점이 많아 이집트전시 생각도 나고 고대 문명의 황금도 잔뜩 볼 수 있어서 황금뽕 제대로 충전하고 옴
M37ぱいずり / 虎の子
https://t.co/RNSqyV4IqT
파이즈리 이사카
이런 짤이 나오길 고대하고 있었지...
원본은 링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