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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철, 진우, 종인
학생때 같이 나와서 귀엽구요
이쁩니다
과장님 진짜 .. 어떻게 저렇게 이쁘지…
(기억력에 의존해 만들어서 좀 다를지도 몰라요)
오늘의 일기: 뜬금없이 서울에 떨어지는 바람에 급하게 집으로 가는 교통편을 예매하며 시간내로 역에 도착할 수 있을지 가늠하는 꿈을 꿨습니다. 지도 앱을 열심히 보는데 현실세계랑은 지형지물들이 많이 달랐던 게 기억이 나는군요.. 눈 감았다 뜨면 집이었으면 좋겠다는 꿈을 꿈 속에서 이루기;
오대리 작가님의 친구 실격 일러스트 표지로 사용된 작업물, 가이드와는 다른 제목이었습니다 ㅎㅎ 일년도 더 됐지만 여주 그릴때 너무 재밌었던 기억이 나요.
장르 하나를 이렇게 오래 잡아본 게 처음이라 저도 신선하네요 사실 드림을 시작한 건 오늘로 천일째는 아니지만 언제 시작했는지 기억이 안나서 애매하기 때문에...게임 시작일로 잡았습니다!!
<기억 속 너에게 4부 13화>
오늘도 재밌게 감상해주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보러가는 길⤵️⤵️⤵️
네이버 베도
https://t.co/gPaBScnmax
BISA님 커미션
관세음보살에게 쿠로오 소년을 빼앗기게 된 악신 마쿠베쿤이라는 설정으로
괴물의 그림자가 관세음보살의 빛에 쫓겨서 도망치는 것처럼 보이는데 본인은 달려들고 있었으면 좋겠다고 했던 기억이 있네요
얼굴도 예쁜것도 좋지만 좀 일그러졌으면 한다고
루팡3세도 메인성우진 대거 교체 전에 (야마다 야스오씨가 작고해서 어쩔 수 없이 쿠리칸으로 교체된 루팡은 별개라 쳐도) 원로성우분들 연기 듣고있으면 역시 이 목소리지~ 하는 한편 연세가 연세라 다들 눈에 띄게 연기하는게 힘겹게 들려서 팬으로써는 참 복잡했던 기억이 https://t.co/pwdJDjemI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