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맘같아선 이거 시리즈로 해서 뭔가 뽑고싶음 흐음
하지만 뽑기도 애매하고 나눔받을사람도 없을거같어

6 17

아 그시절감성으로 그리기 못하겟음
뭔가 그게잇는데 하...

0 0


뭔가 멀쩡해보이면서도 뒤틀려있는 ......내면의 음기가 있으신...학자랑 닮으심

0 1

예전에그린거긴한데
아뭔가 굿즈뽑고십어서
sd로나마 뭔가해볼까싶은데
기력도업고
무엇보다 난 내가그리는sd를안조아함
하 . ...

2 14

이런짤은어디서갖고오는건지
걍뭔가이런늑김이보고싶엇어
나중에커미너어야겟다

0 0

뭔가 로퍈물 처럼 그리고 싶어서 탄야 그렸다가 망했네...

23 29

그릴 때마다 뭔가모르게 모습이 살짝씩 바뀌는 사탕이!

1 20


개인적으로 이 둘... 너무 개성 넘치고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방긋방긋 뭔가 위에 꽃 퐁퐁 올라와도 안이상한 애들. 제법귀여워요

0 0

정말 나백진은 빛에 약할까? # ffffff 피부에 빨간눈으로 보면 그 느낌이긴 한데, 그것과 별개로 밤에만 싸우는 나백진, 야외에서는 선글라스 등등 뭔가 빛에 약하다는 내용이 계속 들어 있어서.. 그게 육체적이든 정신적이든

8 27


뭔가..있나.. 내가 볼때는 다 거기서 거기임

0 1

대프미 표지는 매권 하나의 메인컬러를 설정해 두고 작업하고 있습니다.
압니다, 장기연재 표지에 뭔가 규칙성을 두고 작업하는건 스스로의 목을 조르는 것이라는 걸. 하지만 인간의 욕심은 끝이없고 같은 실수를…

한번 소개해 보는 시간 갖겠습니다.
1권 모래색 / 2권 녹색
3권 갈색 / 4권 푸른색

50 38

새벽에 넷캔하면서 그렸던 것.

어쩌다가 동방요요몽 합작(?)
레티, 앨리스, 릴리, 리리카, 묭, 첸, 란은 내가.
치르노, 루나사, 유유코는 호시가.
메를랑은 컴프즈가.
유카로님은 귤언니가.
채색은 나랑 호시가 반을, 첸이랑 란은 란님이 하신... 뭔가 기분 좋았음.

7 35

확실히뭔가많이...변했다.........
성장했다고해줘

1 6

이것도 뭔가 많이 변했다

2 5


카쿄인의 조교 잠입기와
뭔가 착각하여 생리에 집착하는 쿠죠 교수 (?)

66 327

상호는 슛 못넣는 선수라는게 제일 큰 단점이었고 이게 주전으로 나갈 수 없게 하는 제일 큰 장애물이었을텐데... 감독님이 그런 상호에게 3점슛을 할 수 있는 방법을 만들어준게 넘 좋음 ..... ㅠ 희찬이 부상전까지만해도 병찬 마크 빼고는 분량도 공기었는데 이게 뭔가 전환점이 된거 같달까...

1 2

뭔가에 쓰려고 햇엇던 , , 늑도위쥑소병

19 47

뭔가 연애 시뮬레이션 느낌의 무경이가 됐다 😊
상대고정(요한이) 게임이 될거 같은 ㅋㅋㅋㅋ

옷은 내가 무경이 코디중 제일 좋아하는
너사대 후반부 강릉여행때 입은 옷 ㅎㅎ



17 49

그러고보면 막가롱이 그려달라고 햤을 때 트친분들 그림스타일이 다 반영되서 넘 웃겨ㅠㅠ
밤비님: 뭔가 길쭉길쭉하고 다리라는 구조가 존재함
누게님: 여우꼬리에 가끔 뿔이랑 보석이 사라지는 막개롱
늌님: 뽀실푹신한 털의 소유자
원본: 이게 뭔 돼지인지 돼끼인지

3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