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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M_2424
개인적으로 이 둘... 너무 개성 넘치고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방긋방긋 뭔가 위에 꽃 퐁퐁 올라와도 안이상한 애들. 제법귀여워요
정말 나백진은 빛에 약할까? # ffffff 피부에 빨간눈으로 보면 그 느낌이긴 한데, 그것과 별개로 밤에만 싸우는 나백진, 야외에서는 선글라스 등등 뭔가 빛에 약하다는 내용이 계속 들어 있어서.. 그게 육체적이든 정신적이든
대프미 표지는 매권 하나의 메인컬러를 설정해 두고 작업하고 있습니다.
압니다, 장기연재 표지에 뭔가 규칙성을 두고 작업하는건 스스로의 목을 조르는 것이라는 걸. 하지만 인간의 욕심은 끝이없고 같은 실수를…
한번 소개해 보는 시간 갖겠습니다.
1권 모래색 / 2권 녹색
3권 갈색 / 4권 푸른색
그러고보면 막가롱이 그려달라고 햤을 때 트친분들 그림스타일이 다 반영되서 넘 웃겨ㅠㅠ
밤비님: 뭔가 길쭉길쭉하고 다리라는 구조가 존재함
누게님: 여우꼬리에 가끔 뿔이랑 보석이 사라지는 막개롱
늌님: 뽀실푹신한 털의 소유자
원본: 이게 뭔 돼지인지 돼끼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