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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을 보면...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 자신을 사랑하게 될 수밖에 없던 것 같다 뭔가 비틀린 자기애같은 느낌... 레이가 젠한테 자존감 낮다? 그런 식으로도 얘기했었고...
자신감이 모자라기에 응원해주면 할수있는 아이
스스로 일어날수 있고, 주위에 피해를 주는것이 힘든것뿐이기에 다른 문제는 없다 격려해줘야할 아이
뭘 하려고 하지마 가만히 있어!!!!
미스테리오소 13화가 업로드되었습니다!/ https://t.co/rgYskM4e0o
경미의 짤막한 과거 이야기입니다.
콘티짜고 스스로 슬퍼서 쪼끔 훌쩍인건 비밀입니다.
(나도 연재요일이 화요일인걸 잊어따..)
세월은 본래 길건만 바쁜 자는 스스로 줄이고, 천지는 본래 넓건만 천한 자는 스스로좁히며,
바람과 꽃과 눈과 달은 본래 한가한 것이건만 악착같은 자는 스스로 분주하니
하지 않을 실수와 실패를 하는 것이예요
토이 콤플렉스 유료분 27화에 셀프 PPL(..)로 연극 '우리집에 왜 왔니' 의 한 장면을 넣어보았어요. 제가 공연 보러갔던 날 캐스팅대로 슥슥✍ 왜냐하면 스스로 찍어온 배우님들 사진을 트레이싱을 해야 했기 때문에....... 공연 티켓 예매는 이쪽에서 하실 수 있습니닷 👉 https://t.co/J2Y4UU4LD1
누군가가 천사를 사랑하게 되었다고 했을때 가엾다 할 책롤리 보고싶구요...
크롤리는 천사들이 모든것을 평등하게 사랑한다는걸 아니까 무심코 그랬다고 생각하는데 그냥 자기 스스로한테 하는 말이었으면 합니다...
처음엔 말액 건드리면 기겁을 하며 동공대지진이 오고 급기야 대회마저도 포기하던 망기가 나중엔 무선이 앞에서 스스로 말액을 풀어버리거나 말액이 흘러내리는 모습 너무 좋아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