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 갑자기 탐드 메이드 집사 옷 입은거 보고싶어졌음(@갑자기)
저히 아들 옛날에 그려둔거 잇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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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 박지원은
쇠고기 장조림이랑 고추장 보내고 아들한테
'왜 리뷰 없느냐. 그거 내가 직접 담근거다. 리뷰 안달면 안보내줄거다'라고 말한게 편지로 남아있는 점이라던지,
퇴계 이황은 겨울이 오기전에 미역이나 소금같은 반찬거리를 사오라고 아들에게 당부한 것을 생각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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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성장까지 그려놓고서 이름 안정한거 ㄹㅈㄷ
이름 추천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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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세가 기억하는 긴토키의 처음 모습
너무 아기 아니니
저 작은 등 좀 봐
당연함… 17살임
나여도 이런 쪼무래기가 밥 줘서 고맙다고 키링남 자처하고 다니면 월세… 그런 거 신경도 안 쓸 듯
그냥 아들이니까 같이 사는 거지
우리아들 기죽지 말라고 괜히 월세라고 말하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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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구하고, 원했다.

그러나 뒤바꿀 수 없는 그 결과가 내가 받아들여야 할 운명이다. 그것이, 운명.

원망했다, 싫었다. 억울했고 속상했지만 내가 한 일로 인한 비극적인 결과. 운명이다. 받아들여야 한다.

운명은 참으로 야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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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딸남친
아들남친? 또 다른 지구의 사슴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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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발미친새끼개잘생겼네민주랑예쁜사랑하고딸둘아들하나낳아서행복하게살아라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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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도조사 보실 분🙋🏻‍♀️

다정하지만 다정공 키워드 없는 공과 말하는 것만 보면 자유분방 카사노바지만 사실은 동성이성 손 한 번 못 잡아 본 모솔의 13년의 그리움과 재회 보실 분.

짝남 그립다고 아들한테 '그리워하다'란 뜻을 가진 이름 붙여준 공 보실 분

눈치 없지만 입은 잘 터는 수 보실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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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램이흑화하면이렇ㄱ[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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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바꿔입 어쩌구
두번째는 우리아들이 못생겨서 남의 이쁜 딸만 보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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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이나쁜생키야(아들아)
나쁜미도리생키(밥은잘먹고다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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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의 아들(대전: 낳은 적 없습니다) 우창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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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소개 겸 간만에 트친소 돌립니다,,,지난 3년간 죨미만한여성.
급기야 조르노를 아들로 들인 아기공매니아.

지뢰 솔직하게 써놨으니 참고 부탁드리구요

회사원이라 체력도 시간도 없어서 그림은 천년에한번그려요
영양가 전무한 트친을 쪽쪽빨아보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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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나라의 왕에겐 지전눈에넣어도 안아픈 세 공주가 있었는데 이 복에겨운 국왕새끼가 아들이 없단이유로 왕비를 셋째까지 낳게하다 임신출혈로 사망하게만들고 심지어 막내공주를 아들로 키우기로 하는데 벌써부터 뒷목잡는 로판한편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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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례합니다.

Yolande de Polastron(Polignac)을 아십니까?
그녀는 마리 앙투아네트와 같은 시대를 살았던 인물이다.
그녀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입니다🇫🇷

앞으로 하시는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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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캐슈: 엄마 오빠 외박한대!!!

남캐슈: 응 반어법 모쏠아들이 그럴리없다고 생각하쥬 안믿쥬 나 간다 말하지마 용돈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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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뿐만 아니라 FU의 아빠도 아들을 위해 열심히 일하러 달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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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들 개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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