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주기적으로 저 대사 떠올라서 괴로움 물 위로 나온 물고기처럼 펄떡거리게 됨....
>>누군가를 사랑하고 있는 얼굴에 반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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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수야, 나는 안다?22
너가 갑갑하지 않은 셔츠를 좋아하는데 목이 갑갑한 셔츠를 입었을 때에는 주로 누군가를 사냥감으로 찾았을 때/죽일 목적일 때 입는거 난 알고 있지 후후
(*과거 선으로 생긴 징크스같은 거라던가-하얀셔츠에 갈색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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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처음 난 꿈을 꾸었네
누군가 날 안아 주는 꿈
포근한 가슴에 얼굴을 묻고 웃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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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의 아저씨 이장언...에서 누군가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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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준이.. 가. .안보여서. .금방 찾겠지..했는데 없어. .어디에도 없어. .
우리 집에..온지 얼마 안지났는데. .찾아도 없어서. . 혹시..누군가 . 팔 생각 있으시다면 ..에준이.푸치 누이 . .저에게..디엠디엠 . . 화끈하게 최애도 그려드립니다 . . 관심 감사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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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를 기다렸던 정은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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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흑의 조화가 절묘한 진주린입니다. 누군가가 떠오릅니다...🙄 잘 길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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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1 팬아트
정년이(서이래/나몬) - 백도앵
"대장부 한 번 나서 말을 달려 활 쏘으니 막을 자가 그 누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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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북상청 현패! 누군가의 리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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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골매가 누군가를 볼때 기본 미소를 달고있는 이 장면들이 너무 좋아서 뒤집어짐 사람에게 상냥한 갓스무살의 행동같잖아요ㅠ 미소봐ㅠ기절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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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한테 최대한 이상한 옷을 입히겠다고 누군가 굳게 결심하지 않고서야 이런 디자인들이 끊임없이 나올 수가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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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라의 누군가가 좋아할 스타일인데 (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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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에 별 생각없이 그리다가 너무 많이 울려버려서 호다닥 수정했는데 누군가는......이것도.....좋아하지......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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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틀... 누군가가 해주지 않았을까 심각하게 고민해봄... 안경 쓴 예소드랑 안경 쓴 네짜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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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마탑주가 되기위해 엘펜하임 아카데미 특별학생으로 다니는 물샬긩과 마도공학 연구생 물솔피..어쩌다보니 친구가 되어 밥도같이먹고...나름 단짝이라 할만한 사이가 되는데 ...더보기

엮는 근거..타래에
추가 갓연성 및 썰..누군가 인용으로 좀풀어주세요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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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의 추천 선택
레인ㆍ디아볼루스
사타니어스 출신 '악마사냥꾼'(자신도 악마). 호전적인데 가정적이다. 왜인지 자꾸 누군가한테 길들여진다. 체력이 낮을수록 날뛰는 광전사 타입. 루카와 동업 중.
첫 등장: Wings of Hearts
https://t.co/UdMl5aE4i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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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식의 용도였습니다. 가린 건...누군가의 신상을 위해 가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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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애니 소식은 아닙니다만, 19년도에 누군가 '아캄나이트 하고 꿈꾼 썰'로 기막힌 배트맨 단편 이야기 시나리오를 써서 화재가 된 적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박찬우' 유저가 장장 1년 8개월만에 초고퀄 리메이크로 기어이 한 이슈를 직접 그려내서 화제네요. 국산 배트맨 코믹스 좀 보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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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누군가 열어제낀 제 오너캐 대회에 묻혀버린 최모씨 딸레미 그리기 대회를 다시 오픈합니다

당발은 2월15일이에요!

옷은 자유!
푸른빛 도는 은발!
소품은 태도와 검은 불꽃!

1등에겐 치킨(본인 희망 치킨)과 베스킨 라빈스 하프갤론을 드릴 예정입니다

트친이 아니어두 참여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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