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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분님이 쓰신거 받고 이것도 빌드업 장면
주성현은 정다온이 휘둘리며 끊어내지 못할때마다 꾸준히 얘기해왔음 다온이가 성현이를 확실히 좋아하게 된 지금 성현이의 저런 말들이 앞으로 다온이가 성현이를 놓치지 않을 수 있는, 되풀이되는 악순환에서 빠져나오게 하는 해답이 될듯 https://t.co/8Te3I5zhBy
근데 재민이 오페라의 유령에서 팬텀 잘 어울릴 거 같다. 물론 잘생겼는데 숨어있는 역할이어야 해. 흉측한 외모라고 소문났지만 다온이만 진실을 알고 있고 모종의 이유로 숨어있는 팬텀 신재민 보고 싶다… 오유 내용은 잘 모르지만 신재민이 그냥 다온이한테 나의 천사라고 부르는 걸 넘 보고 싶음
참나.. 주성현 이 의리넘치는놈아 근데 다슬이랑 짱친바이브 생각하면 박박웃게 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기요 돼쟈 정다슬 정다온 동생이거든요? 성현다슬 벌써 지옥에서 온 형부처제 캐미닼ㅋㅋㅋ 얘네 둘 죽 잘맞을듯
1부에서 다온이가 성현이를 지키고싶어서 멀어지는거로 결론내면서 끝났다면
2부는 용기내서 성현이 붙잡으면서 마음 고백하면서 끝날 수도 있겠단 생각이 든다.
그리고 3부에 성현이에게 얘기하는거로 과거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나오려나🤔
과거사 다 정리되고나서야 성다 정식으로 사귀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