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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달래네로 웹툰나온다면 어떨까 상상해서 그려봤던 인트로 일부...난 뭘 실행에 옮기진 못하고 맨날 상상만 해
이때랑 지금은 내용도 캐설정도 좀 많이 달라졌으니 주의
치맥으로도 달래지지 않는 청춘의 고민!
호랑은 '아는 사람 이야긴데…'라며 친구들에게 답답한 속내를 털어놓는다.
그리고 유경 역시 답답한 마음을 되새기며 호랑을 생각한다.
유경이 호랑을 밀쳐내는 이유는 과연 무엇일까?
수요 BL웹툰 <꽃을 기다리는 나비> 14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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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래님 납엘타로임 https://t.co/WOBCerkXhz
진짜 너무웃겨서 빵터졌다
🔮 : 그래서 깨달았던 것같아요, 나이브씨는...
🤕 : 응. (....!)
🔮 : 제 최고의 친구군요.
🤕 :
연상의 그... 어른스러움이 보고 싶어서...
어쩌다 리코가 우는 상황에선 카난이 당황하지 않고 잘 어르고 달래주다가 분위기 타서 키스도 함 했으면 좋겠네 ^^... 물론 리코가 먼저 키스해주면 좋.겠.다 (머리에 이런 생각밖에 없어서 ㅈㅅ합니다)
<보름밤의 도살자>
Ms . Ohm(옴)님
PL . 버니 쿡(하트봇 님)/사야 서머즈(밍달래 님)/레아나 스미스(멜키즈)
잘 마치고 왔고요! 마지막에 캐릭터 버튼 와장창 눌리고 찔려서 고통받다가 왔답니다. 첫 겁스/온라인 보이스 세션이라서 해맸지만 잘 이끌어주신 마스터님 감사했습니다..
애 못달래는 시마자키... 울린사람도 시마자키고 달래는사람도 시마자키임 (ㅠㅠㅋ) 시마자키 옷에 테루 눈물자국있는게 보고싶어서 낙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