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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튼 이 혼란의 아노미 시대에 AI를 이용해
내 자캐 시안을 뽑고 리터칭해보기로 함
과연 AI는 저작권세탁 데이터크롤링이 아닌 작가의 보조도구로 잘 될 것인가...그런게 궁금했기 떄문에 https://t.co/RMCXPootQm
뭔가 새벽에 심심해서 작년에 처음 그리기시작했던 그림부터 지금까지 그린것들을 돌아보는데 확실히 처음에 그린것과 가장최근것만 놓고보니 진짜 많이 늘었다.
제일큰건... 이젠 키다리괴물이 아닌게 크네
그리고... 야한건 내가 생각해도 내가 잘 그린다 싶을때 그려야겠다
1. 유우카
설명이 필요한가 싶겠지만 내가 여태까지 봐온 정실어필 캐릭터 중에 가장 최고가 아닌가 싶다. 정실이라는 캐릭터는 단순히 요리만 잘하면 되는게 아니거든...
헤더..비어있는게 좀 허전해서, 지인분께 부탁드려서 받았는데요, 헤더용 버전이 아닌 것도 주셔서.. 세상에 공개해두고싶은 마음에 올리는 겁니다.(ㅋㅋ
칠하다만것같은놈아 진짜 묘하게 웃김
전에는 저 상황에서...드립을 치나?싶었는데
그것도 아닌듯 걍 머리속에 생각나는거 아무거나 즉흥적으로 내뱉은것같음
개구리도 황당했을듯 내가...칠하다만것같은놈?!
나타 트리니티 일러 화풍을 보면 스파클링 나타 일러 화풍이랑 거의 똑같아서 사실상 같은 사람인 거 같은데 이 사람이 맡은 게 그나마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네요.
만약에 이 사람이 아닌 다른 사람이 맡았으면...나타 초기 솔로몬 일러급이 되었을수도..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