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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패사리
안고 누워있는 것을 그리려고 하다가 보니까... 사리엘 골반에 달린게 도저히 누워있을 수가 없어서 어레인지했다
#애드이브
근데 나도 동인지 그릴때 아니면 낙서는 그릴때마다 편하게 그림 딱히 연령대 리퀘스트 없으면 그때 마다 아 이건 이나이대로 그리고싶어 한걸로 그림
사고치고 회개한 대마왕
같은 고등학교 가겠다고 문제집 산 일짱
그 애 소원 때문에 다시 공부하는 전교 일등
내가 지금 보는게 세풋보인지 아빠가 된 일진짱인지...
#콕카스_크리스마스_영화_합작
해리포터의 최애 헤르미온느입니다.
겨울 이미지가 많아서 인지 크리스마스 때 생각나는~
크리스마스 파티 때 입은건 아니었지만 제 사심을 담아 드레스버전 입니다.
구두발의 주인은 해리, 론, 크룸 중 하나인 걸로.
아토마이저 겟어웨이쪽인지도 몰랐을때 걍 활잽이 속성이 마음에 들어서 은근 팬아트 그렸는데 의도치않은 약간 성지순례? 도 된거 몇개 있는;
오늘의 프롬프트 카피.
왜인지 땀투성이가 되는데 아마도 숨차는(out of breath)걸 넣어서 자동으로 땀을 넣는거 같다.
#AIart
카피 프롬프트 출처: https://t.co/xOS1MycEar
[곽수환]
가슴팍에 달린 명찰 석 자에는 말라붙은 핏물이 번져 있어 자세히 들여다보지 않으면 무슨 글자인지 판별하기조차 어려웠다.
“화장실.”
레인보우 시티 1권 | 채팔이
Love the details!!
"추억과 함께 흘러넘친 마법의 힘 탓에 어째서인지 마음이 초등학생으로!?"
"마음이 어린애가 돼버린 미후유가 어린시절 연기했던 불의 마왕 모습으로..."
미후유...술주정도 모자라서 드디어 유아퇴행해버렸구나...올 것이 왔군...